자유 이야기 글수 736

출근길을 걸었어요~~*^^*(본단식 첫쨋날) 이름: 나나 · 2000-10-20 21:23 · 조회 16
이제 본단식에 들어갔다.

어제 저녁 학교수업마치고 돌아와 구충제 한알을 먹었다.

어제까진 평소와 다름없이 기운도 나고 괜찮았다.

단식에 관한 책을 읽다가 잠들었다.

아침저녁으로 가볍게 스트레칭은 빼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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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출근길을 걸었다.
아침 공기가 쌀랑하지만 기분은 더없이 상쾌하다.

주위에서 움트는 새순들이며 나뭇가지의 싹들을 바라보며 걷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아침햇살도 알맞게 따스하다.

길가에 잘 가꾸어놓은 연산홍과 철축꽃을 보며 걷는것이 세상 어떤 일보다 즐겁다. 가꾸어 준 누군지 모르는 이에게 절로 감사드린다.

언니랑 둘이서 걸어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퇴근길도 걸어서 갈거다~

*^^*

오늘아침은 너무나 기분좋다~

내방에 오니 분홍색 철쭉꽃색깔이 있어 더 기분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