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우연히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만날 인연은 따로 있다" 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대전에서 오던길과는 다른쪽으로 언니집을 벗어났다. 아무래도 시내쪽을 거치
지 않는지라 ,일요일 오전이라도 교통체증이 심할 것이 불보듯 뻔하여 다른쪽
길을 서스럼없이 택하게 되었다.
수원 언니집에서 출발한지 체 몇분도 안되어, "수봉재활원"이라는 푯말이 길가
에 보였다. 얼른 차를 길가에 세우고 언니와 함께 들어갔다. 둘다 어리둥절 하
여~~ 이렇게 가까운곳에 있었다니.. 참~ 우연치곤 신기하다~~
마침 김동극 선생님께서 계셨다.
이것도 참인연이란다~ 계속되는 강연으로 시간내어 찾아와도 만나기 힘들다는
데 그것도 우연히 길가에 이정표만 보고 찾아간 시간에 선생님께서도 계셨으니.
.
.
선생님과 1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었다.
단식에 관한 것들과 다른 여러가지에 대한 담소를 서스럼 없이 나눌 수 있었던
게 신기할 따름이다. 책에나온 사진보다 훨씬 정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에 그
간 혼자생각만으로 짐작했던 선생님에 대한 나의 선입견은 여지없이 무너졌
다. 전화상의 목소리에 사뭇 급하고 꽂꽂할 것이라는 생각을 지레 하고있던 터
였다.
수봉재활원을 나오면서 흐뭇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이 여느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
았다. 한번쯤 꼭 만나보고 싶었던 분을 우연히 그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그치~?"
언니랑 둘이서 그랬다~
정말 인연인가보다~~
*^^*
어떻게 그렇게 우연히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만날 인연은 따로 있다" 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대전에서 오던길과는 다른쪽으로 언니집을 벗어났다. 아무래도 시내쪽을 거치
지 않는지라 ,일요일 오전이라도 교통체증이 심할 것이 불보듯 뻔하여 다른쪽
길을 서스럼없이 택하게 되었다.
수원 언니집에서 출발한지 체 몇분도 안되어, "수봉재활원"이라는 푯말이 길가
에 보였다. 얼른 차를 길가에 세우고 언니와 함께 들어갔다. 둘다 어리둥절 하
여~~ 이렇게 가까운곳에 있었다니.. 참~ 우연치곤 신기하다~~
마침 김동극 선생님께서 계셨다.
이것도 참인연이란다~ 계속되는 강연으로 시간내어 찾아와도 만나기 힘들다는
데 그것도 우연히 길가에 이정표만 보고 찾아간 시간에 선생님께서도 계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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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1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었다.
단식에 관한 것들과 다른 여러가지에 대한 담소를 서스럼 없이 나눌 수 있었던
게 신기할 따름이다. 책에나온 사진보다 훨씬 정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에 그
간 혼자생각만으로 짐작했던 선생님에 대한 나의 선입견은 여지없이 무너졌
다. 전화상의 목소리에 사뭇 급하고 꽂꽂할 것이라는 생각을 지레 하고있던 터
였다.
수봉재활원을 나오면서 흐뭇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이 여느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
았다. 한번쯤 꼭 만나보고 싶었던 분을 우연히 그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그치~?"
언니랑 둘이서 그랬다~
정말 인연인가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