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보식첫날~!
내가하는 효소단식의 가장 장점이라면 보식을 현미밥으로 시작하는데 있다.
밥이래야 커피잔 한잔이지만 미음이나 죽에 비해 밥을 먹는다는 점에서 일단 만족감을 준다~
하지만 그 밥을 한번에 100번이상이나 씹어서 넘기니 죽이나 다름없고 오히려 물이 많은 죽에비해 침과 밥알로만 되어있는 이 밥보식이 훨씬 소화시키기 좋을듯 싶다.
그도 그럴것이 이렇게 곧바로 현미밥보식을 시작하여도 소화에 전혀 지장없고, 밥에대한 욕구또한 충족해 주는것이니 일석이조~ 인것이다~!
보식첫날~!
그전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돌솥에 현미와 잡곡을 섞은 쌀을 미리 불려놓고,아침일찍 먹고는 무창포 해수욕장으로 갔다.
마침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바다가 갈라진다길래 구경도하고 그참에 알굵은 놈으로 조개도 잡을 욕심에 철물점에서 호미도 사고 고무장갑도 챙겨 길을 떠났다.
생각외로 출발한지 2시간이 훨씬넘어 도착하여, 이미 바다는 갈라지고 그 갈라진 길로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얼른 바다쪽으로 가서 우리도 열심히 바닥을 호미로 파고 나름대로 흉내를 내봤지만 조개들도 바다갈라짐에 대비해서 무슨 술책을 썼지 미련하게 나잡아라 나와 있을라구~!
새끼조개 한마리도 구경하기 힘들었다.
그래도 일찍온사람들은 행동느린 조개들을 바닷물 빠지는 찰나에 들어가서 잡았는지 알굵은 놈으로 한바구니 잡은 사람들도 꽤 적지 않았다.
부러바라~~
언니들은 그래도 물들어오기전까지 호미사고 기름값은 뽑아야 된다며 부지런히 손을 놀렸다.
그래도 스무여너마리의 조개를 생포하였다.
물이 금방 들어와 아쉽지만 조개잡이를 접고 차에 돌아와 우리의 점심 잡곡밥을 먹었다.
맞은편에선 여러가족이 모여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김밥도 먹고 그러건만~
셋다 투덜거리며 부러운 눈길을 접지못하고 잡곡밥을 잘게 부수었다.
2시간도 못있어 다시 대전을 향해 출발했는데 도저히 아쉬워 오는길에 냇가가 멋진 곳을 골라 차를 세웠다.
민물 고동을 주으러,..
바람만 적게 불었어도 좋았을것을.. 하지만 셋이서 작은놈 큰놈 안가리고 줍기시작했다.
아직 그곳은 냇가에 물이 너무 깨끗하였다.
경치도 참 맑고 아름다운것이..
우리가 고동을 줍고있으니 그모습이 좋아보였던지 지나가는 차들이 하나둘 선다.
아마 우리처럼 조개잡이에 실패한 전사들이었나보다~
히~!
모처럼의 나들이가 무척 시원한 바람과 함께 상쾌했다~
내가하는 효소단식의 가장 장점이라면 보식을 현미밥으로 시작하는데 있다.
밥이래야 커피잔 한잔이지만 미음이나 죽에 비해 밥을 먹는다는 점에서 일단 만족감을 준다~
하지만 그 밥을 한번에 100번이상이나 씹어서 넘기니 죽이나 다름없고 오히려 물이 많은 죽에비해 침과 밥알로만 되어있는 이 밥보식이 훨씬 소화시키기 좋을듯 싶다.
그도 그럴것이 이렇게 곧바로 현미밥보식을 시작하여도 소화에 전혀 지장없고, 밥에대한 욕구또한 충족해 주는것이니 일석이조~ 인것이다~!
보식첫날~!
그전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돌솥에 현미와 잡곡을 섞은 쌀을 미리 불려놓고,아침일찍 먹고는 무창포 해수욕장으로 갔다.
마침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바다가 갈라진다길래 구경도하고 그참에 알굵은 놈으로 조개도 잡을 욕심에 철물점에서 호미도 사고 고무장갑도 챙겨 길을 떠났다.
생각외로 출발한지 2시간이 훨씬넘어 도착하여, 이미 바다는 갈라지고 그 갈라진 길로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얼른 바다쪽으로 가서 우리도 열심히 바닥을 호미로 파고 나름대로 흉내를 내봤지만 조개들도 바다갈라짐에 대비해서 무슨 술책을 썼지 미련하게 나잡아라 나와 있을라구~!
새끼조개 한마리도 구경하기 힘들었다.
그래도 일찍온사람들은 행동느린 조개들을 바닷물 빠지는 찰나에 들어가서 잡았는지 알굵은 놈으로 한바구니 잡은 사람들도 꽤 적지 않았다.
부러바라~~
언니들은 그래도 물들어오기전까지 호미사고 기름값은 뽑아야 된다며 부지런히 손을 놀렸다.
그래도 스무여너마리의 조개를 생포하였다.
물이 금방 들어와 아쉽지만 조개잡이를 접고 차에 돌아와 우리의 점심 잡곡밥을 먹었다.
맞은편에선 여러가족이 모여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김밥도 먹고 그러건만~
셋다 투덜거리며 부러운 눈길을 접지못하고 잡곡밥을 잘게 부수었다.
2시간도 못있어 다시 대전을 향해 출발했는데 도저히 아쉬워 오는길에 냇가가 멋진 곳을 골라 차를 세웠다.
민물 고동을 주으러,..
바람만 적게 불었어도 좋았을것을.. 하지만 셋이서 작은놈 큰놈 안가리고 줍기시작했다.
아직 그곳은 냇가에 물이 너무 깨끗하였다.
경치도 참 맑고 아름다운것이..
우리가 고동을 줍고있으니 그모습이 좋아보였던지 지나가는 차들이 하나둘 선다.
아마 우리처럼 조개잡이에 실패한 전사들이었나보다~
히~!
모처럼의 나들이가 무척 시원한 바람과 함께 상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