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다님~
제가 없는방에 들어와 글올려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기회가 있다면 저도 아가다님이 계시는 곳에 가서 아가다님과 주위분들 뵙고싶군요~
마음이 참 많이 갑니다~
아가다님께~
친언니 같이~~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아가다 · 2000-10-20
+ 그냥 사랑
나나님!
제가 있는 곳에 오고 싶다고 하셨는데...히히히..
수도생활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전 저의 집이 있어요. 혹 제가 수도원이 직장이라 수도원에서
이곳에서 제가 사는 줄 알고 계신것은 아니시겠죠?후후후후...^^;;
관심있는 글 감사해요!
전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 아버진 돌아가셨구요.
저희 집은 다 천주교를 믿고 있어요. 전 유아세례를 받았구요.
그래서 성당에 나가는 것은 그냥 생활의 한부분처럼 생각하면서
자랐어요.
오빠가 있는데 지금 시골 아닌 시골집에서 살고 있어요.
저의 고향이에요. 태어나긴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자란곳이
경기도 광주거든요. 저와 오빠가 어린시절을 보낸 곳에서 저의 조카도
크고 있어서 참 좋아요. 무엇보다 그리 좋은 집은 아니지만 ^^
앞뒤가 다 온통 산이고 아침이면 아침이슬이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자라게 되니 그게 감사하구요.
언젠가 인연이 되면 우리 서로 만나겠지요.
제가 수능이 끝나면 내년이될런지...대전에 수녀님께 찾아가뵈야
하거든요. 한번 찾아가 뵈었었는데 그날 갔다가 그날 오는데
넘 힘들더라구요. 다음에 재워주실 수 있나 여쭤봐야 겠어요.
해피님과 나나님! 모두 넘 따듯한 분들인것 같아 횡재한(철자법 맞나요?)
느낌이에요!!
그리고..말씀하신 책...이곳에 링크되어 있는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주문했어요. 지금 처리중이라네요. 아무래도 책을 읽고
시작해야 겠어요...전 주경야독하는중이라 ^^;; 조금씩 해볼려구요.
무작정 따라하다간 몸도 성치못한 사람이 무리가 될것 같아서요.
나나님! 잘 되고 있는 단식도 축하합니다.
완전 단식! 나나님의 글을 읽고 처음알았네요. 물도 안먹어야 한다는것...
재미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식이 왠지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에요.
예에 그럼 두서 없는 글 이만 줄일께요
아가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