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시원한 빗줄기를 상상해 보세요. 이름: 나나 · 2000-10-20 22:30 · 조회 13
단식을 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었다~~!

정말 인식하지도 못한사이에 시간이 훌쩍 나를 뛰어넘은것 같다~!

요즘은 정상적인 잡곡밥과 야채소류의 반찬과 김치를 위주로 아무 무리없이 식사를 하고있다.

모든 대사가 원활하다~~!

다만 가끔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주말에 든다~!

안되겠지?히히~~!

평일에는 정신없이 학교와 직장일에 눈코뜰사이 없다.

요즘은 더운 날씨와 벌이는 신경전도 만만찮다~~!

오늘은 오후부터 억수같은 비가 온다는데~~!

내 마음만같이 시원스런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빨랫줄을 받히는 장대보다 더 곧은 비가 주룩주룩 여기저기 땅을 두들겨줬으면 좋겠다~!

머리속으로 상상만 해도 시원스럽다~!

왠지 주위가 서늘해지면서 벌써~ 비가 오고있는지도 모르겠다/..

밖을 봐야겠다~~!

나의 자리는 창가와는 인연이 없어 사무실 공간의 한 가운데다~~!

억지로 창을 보기위해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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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하루가 될것같다~

상상만으로도 시원한 비가 곧 내릴것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