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나나님 요즘 무엇을..... 이름: 해피 · 2000-10-20 22:51 · 조회 17
나나님 기다렸어요.

그런데 소식이 없어서

여름이 되니 접속수가 많아지는데

아마도 다이어트를 열망하는 20대들의 방문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부담이 됩니다.

단식은 '살빼기'의 유행적 다이어트로 이용되면 아주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부담이 됩니다.

'마음의 단식'을 알기에는 의욕이 앞서는 나이죠.

'다이어트 단식 금지'라는 경고문을 붙여야 할까 봅니다.

나나님의 글을 기다립니다.

나나 · 2000-10-20

안녕하시죠?
*^^*
저는 늘 언제나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시험기간이라는 핑계로 늘 단식체험기를 옆에두고있지만 "글쓰기"를 열어 한줄 글적을 여유가 없었네요~!

미안해요! 히히~*^^*

저에게 있어 [단식체험기]는 매일 아침을 열어주는 메인화면입니다(정말로 인터넷으로 들어오면 제일먼저 뜨는 페이지입니다)

그러니 늘 글 올리지 않아도 하루에 수차례 (심하게 말하면 수십차례인데... ) 매시간 체크하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단식체험기]는 제가 늘 지키고 있습니다.**

방금 한 30분 이상을 들여 자유게시판에 다이어트를 목적으로하는 단식에 관한 글을 적었습니다.

저도 요즘 계속되는 다이어트단식문의에 대한 답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문제로 개운치 않았어요~

그래서 질문에 대한 꼬리표도 자연 달지않은거구요~~!
마음이 동하질 않기때문이겠죠?

"다-"목적으로 단식하시는 분들이 겪게될 휴유증도 걱정이 되고, 또한 그런목적으로 단식할려는 분들에게 괜히 화가나기도 합니다.

*^^*(근데 저도 대학생때 그랬었어요~!)

저는 다이어트목적의 단식을 배제했으면 좋겠어요~!

비반을 병으로 생각하고 하는 단식과는 근본적으로 그 의미가 다르다고 봅니다.

휴~~

답답해 지네요~ 히히~~!

시원한 해답이 없어 그렇나봐요~!

음~~!

요즘은 부쩍 이유없이 우울해져요~!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합니다. 언니도 저와 비슷한지 얼마전 제가 우울했었노라고 말하니 언니도 그때 아무 이유없이 우울했었다고 하더군요~!

전염이 되나봅니다.

시험이라는 무거운 것이(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뿐이겠지요~!?) 언니를 누르고있고, 저도 그래서 그런지?~!

하지만, 중간고사때보다는 그 중압감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그래서 걱정했던 어깨근육통도 심하지 않아요~~!

학교에 적응이 됐나봐요~!*^^*

기다리는건 방학이구~ 방학이되면 하고싶은것들이 너무많아 벼르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습니다.
약간 의욕이 떨어진것 같아요~

엊그제까지 기운이 많이 없었거든요~ 몸도 피곤하고, 힘이 나질않고,.. 여름을 타는건지..

식습관도 많이 불규칙해졌어요~그래서

*^^
.
.
요즘 반가운게 있다면 느닷없이 내리는 밤비! 천둥! 뇌우~! *^^*
기분이 맑아지고 좋아지죠~!

마음이 그래서인가? 적어놓고 읽어보니 글도 두서가 없네요~~!

뭔가 결론을 내야할게 앞에있으니 마음이 편칠 않아서인가봐요~

기말고사 끝내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올리고 싶네요~

15일부터 시작해서 21일날 끝납니다.
제가 무사히 최선을 다할 수있게 지켜봐 주세요~!

그럼 건강하게 지내세요~

해피 wrote:
>나나님 기다렸어요.
>
>그런데 소식이 없어서
>
>여름이 되니 접속수가 많아지는데
>
>아마도 다이어트를 열망하는 20대들의 방문이 아닌가 싶네요.
>
>사실 부담이 됩니다.
>
>단식은 '살빼기'의 유행적 다이어트로 이용되면 아주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부담이 됩니다.
>
>'마음의 단식'을 알기에는 의욕이 앞서는 나이죠.
>
>'다이어트 단식 금지'라는 경고문을 붙여야 할까 봅니다.
>
>나나님의 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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