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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그녀석 3탄~! 어때요~ 웃고나니 시원한가요?~ 이름: 나나 · 2000-10-20 23:03 · 조회 18
고딩시절...

어느날 학교 수업은 끝나고.. 청소시간 이었을 때입니다.

그녀석에게는 껌을 떼는 역활을 선생님께서 특별히 지시하였죠.

" 참고로! 그녀석은 개김성이 매우 투철하답니다.. -.-;;;;; "

한참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종례시간이 왔습니다.

선생님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청소상태 검사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그녀석이 선생님께 지목되었습니다.

선생님: 야.. 임마. 껌을 뗀거야 만거야!! 왜 이리 지저분해!!!

그녀석: ...............

선생님: 똑바로 안해? 껌들 다시 싹!! 제거해!

오옷..-.-;; 선생님 화나셨습니다. 그녀석은 잠시동안

고개를 푹~ 숙인채 있다가..... 갑자기 붉혀진 얼굴을 치켜들며....-.-;;;;;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석: 선생님! 제가 껌떼는 학생입니다! (으..응?? -.-???????)

헉....-.-;; 제가 껌떼는 학생입니까? 라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욧..? -.-;;;

암튼.. 이 바보자식.. 말을 잘못하자.. -.-;;

우리 반 전체와... -.-;; 화나셨던 선생님까지.. 폭소를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

이놈은 쪽팔렸는지.. -.-;;;

아무 잘못없는 애꿎은 쓰레기통을 발로 뻥하고 차버렸습니다.

물론.. 쓰레기통은 깨져버렸죠...T.T....흑... 불쌍한 쓰레기통..

암튼. 이 버릇없는 행동에 선생님은 빡~ 돌아버리셨고...-.-;;;;;;;

그녀석에게 다가가 뒷통수를 있는 힘껏 때리셨습니다.

선생님: 쓰레기통을 발로 차? 야 이새꺄.. 너 이딴짓 어디서 배워먹었어!!

그러자.......-.-;;;;;;;;

우리의 호프 그녀석!

그녀석: 선생님! 제가 동내 북입니다????.. (T.T...이..이런...)

이런 ..-.-;; 제가 동내 북입니까? 라고 해야 하는뎃...-.-;;;;;;;;

아무리 한번 한 실수를 또 하게 된다고 하지만......-.-;;;

이런 어처구니 없는..-.-;; 푸하하핫..!!

또 한번 심각한 상황속에서.. 우리모두는 폭소를 터뜨리게 되었고...-.-;;;;

열받은 선생님마저... 두손 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답니다.. -.-;;;;;

진짜 황당한 넘이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