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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해도 될까요? 이름: 발까락의 복숭아 · 2000-10-20 23:31 · 조회 18
안녕하세요~~
해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숭아입니다..
놀랄만큼 몸이 가벼워진다는 말에 혹해(살빠지는 것과 관계없이)
몇번이고 해볼까 생각은 해봤지만..쩝.

본단식 기간 5일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단식보다 보식기간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잖아요.
제가 다음달부터 한 육개월가량..중국에 가 있을 예정이거든요.
오늘부터 예비단식에 들어갔는데
보식기간에 대한 걱정때문에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부하는 중에는
밥을 사먹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은 먹기 편하고 여기저기서 많이 파는 것들로 먹게 될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나 · 2000-10-20

한달가량의 기간이 있는것 같아요~ 맞나요?

그렇담 전 [3일단식]을 권하고 싶어요~

우선 보식기간이 짧아지니 날짜의 압박감에서 좀 벗어날거구..

처음부터 5일단식은 약간 무리인듯 해요~(저두 아직 생수단식 5일을 못해봤슴당~ 두려바서~~ 배고파서~~ ^^)

단식에 입문하시고픈 맘의 씨앗에 물을 촉촉히 주어 새싹을 틔우기엔 긴 기간보단 짧은 단식이 훨씬 효과적이예요~

단식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해냈다!'는 기쁨이 자신감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단식일정을 계획하면.. 쉽게 포기해버립니다~~

차근차근 1일단식부터 해보세요~~

자신감이 붙고, 해낼수 있다는 신념이 생길 거예요~~

3일 단식이면~ 보식을 보름정도로 할 수있어요. 예비단식3일과 본단식3일 보식 보름 그러면 약 20일 정도가 소요되는군요~~

김동극선생님께선 큰일을 치루기전~ 단식으로 몸과 맘을 정갈하게 하신다는군요~

중국으로 연수를 가신다니~ 아마 새로운 맘가짐도 덤으로 얻으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

발가락의봉숭아 wrote:
> 안녕하세요~~
> 해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숭아입니다..
> 놀랄만큼 몸이 가벼워진다는 말에 혹해(살빠지는 것과 관계없이)
> 몇번이고 해볼까 생각은 해봤지만..쩝.
>
> 본단식 기간 5일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 근데 단식보다 보식기간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잖아요.
> 제가 다음달부터 한 육개월가량..중국에 가 있을 예정이거든요.
> 오늘부터 예비단식에 들어갔는데
> 보식기간에 대한 걱정때문에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 게다가 공부하는 중에는
> 밥을 사먹어야 하는데
> 그러다 보면은 먹기 편하고 여기저기서 많이 파는 것들로 먹게 될것 같아서요.
>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