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Re..(메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따~ · 2000-10-20 23:40 · 조회 16
해피 wrote:
>본단식에 들어가면 드시지 마세요.
>요즘은 기생충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그럼 메일로 연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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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메일을 안적었군요.
단식을 하게 된이유는 난소에 종양이 생겼거든요. 여러개가 초음파 사진에 나왔고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꾸 커지고 뱃속이 거북하여 병원에서는 빨리 수술을 하라고 합니다.
수술을 하기 전에 오래전에 아빠가 단식으로 간염을 치료한 적이 있고 하여 한번 시행하여 보고 그 다음에 수술 할것인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완전 단식은 아니고 생채식입니다.

하루 점심 저녁 2 번에 걸쳐 다섯가지 이상의 잎과 뿌리 열매를 섞어 절구에 찧어 커피잔 한잔만 먹고 생수를 산에서 길어다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오늘이 3일째 됨니다.
아침에 구충제 한알을 먹었습니다. 이제 보니 안먹어도 된다고 했군요.
얼굴 살은 많이 빠져 수척하고 뱃살은 조금 빠졌지만 종양은 아직 적어진다는 느낌이 없고 조금 튀어 나온듯하게 보입니다.

몸무게 47 키로 그램에서 지금은 1킬로 그램 빠진 46 입니다. 키는 153 이고요.
여자입니다.
전에 아빠가 드시던 수산화 마그네슘을 먹었으나 속이 미스꺼워 먹기가 나빠 동규차를 끓여 먹고 커피로 관장을 했습니다.
마그밀을 사놓았지만 먹지는 않고있고....

지금 계획은 5일 정도 생채식을 해 보고 결과를 봐 가면서 더 할것인지 말 것인지 를 결정할려고 합니다.
복식을 시작할때도 당분간 생식위주로(병이 다 나을때까지) 해 나갈려고 합니다.

생식을 하는 방법과 복식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네요.
가장어려운 것은 주변에서 아프면 많이 먹으라고 하여 어렵습니다.
어제는 형제들이랑 이웃에서 몰려 와서 먹지 않는 다고 야단이고 강제로 라도 입에 먹을 것을 넣을 모양으로 야단입니다.

단식의 어려움보다 가장 어려운 것은 주변의 만류가 가장힘듬니다.
도움 될만한 말슴있스시면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
글구 소금에 대하여 알려 주세요.
단식중에 소금을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안먹어도 되는 것인지.
죽염이란 것은 구할수도 없고 지금은 안먹고 있는데요.
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