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Re..아마 포기 해야 할것인지???? 이름: 해피 · 2000-10-23 06:18 · 조회 14
안녕하세요.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것은 명현반응입니다.
몹시 가렵습니다.
명현현상은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몸이 반응을 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숨이 찬것은
단식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생리가 일찍 나오는 것도 여성들 단식의 특징입니다.

보식을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종양이 극적으로 없어지는 것에 대한 조급함은 가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몸이 가벼워 진다면
회복식을 통하여 조리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현미와 일반미 둘중
잡수어 보시고 선택하세요.

판단방법은
먹고서 속이 가벼운 것을 선택하세요.
음식은 무조건 좋은 것은 없습니다.
단식때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인삼과 녹용이 좋다지만
독이 되는 체질도 있습니다.

병원은 가능하면 회복식을 충분히 한 다음 들러 보세요.
벌써 7일을 견뎠고
지금 몸이 조금 가벼워 진다면
회복식을 통하여 많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병원에 가면
링겔 꼽고 , 주사놓고 야단일 것입니다.
몸은 이미 단식상태로 적응해 있고 나름대로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주사는 쇽크를 줄 수도 있습니다.

된장 두숟갈에 물 2리터 + 배추잎 끓여서 공기밥그릇으로 드세요.
항상 서서히 적응을 시켜 보세요.

포기가 아닙니다.
이미 성공을 한 것입니다.
종양이란 오랫동안 형성된 것이고
적어도 3차례 이상의 단식을 통해야 될 지도 모릅니다.
회복식 기간을 통하여 그 상태가 좋아진다는 것만 알게 되면 성공적입니다.
검사는 병원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성공적인 보식을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