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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마 포기 해야 할것인지???? 이름: 따~ · 2000-10-21 19:57 · 조회 26
게시판이 새로워 졌군요.
산뜻하네요.
글도 많이 옴기고 작업이 많았겠네요.

오늘이 7일째입니다.
어제 아침 나절에는 가벼운 설사를 1 번 하고 몸이 많이 개운해 져서 밖에 나가서 청소도 하고 ...
오후엔 몸이 다시 나른 하고 힘이 없어 방에 들어와 누어 있습니다.

어제 부터 숨이 차고 등이 가려워 애들이 보더니 등 아랫쪽으로 붉은 반점이 많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가려운 것은 오늘은 없어지고...
오늘 부터 보름 앞당겨진 생리는 더 많이 나오고.......
이건 단식땜이라고 하는데 별로 염려 되진 안는데. 숨이 가빠지는 것은 왜인지? 속이 답답하고....

아랫배의 약간 튀어 나온 것은 적어 질 기미를 안보이고 ...
숨이 찬 것은 단식땜에 기운이 없어 그런지 아니면 병이 더 나빠져서 그런지????
더 기다릴 것이 없이 병원으로 갈려고 하는데....
아빠는 2일 만 더 기다려 보자고 하고...

오늘 부터 보식을 할려고 합니다.
아빠는 보식을 하면서 증세가 좋아지는 기미가 보이면 병원에 가지 말고 좀 회복 되면 다시 하자고 하는데....
나빠지면 병원에 가야겠지만...

점심 때에 현미만으로 묽게 죽을 끓여 묽은 물만으로 커피잔 잔으로 한잔 그리고 저녁에 한잔 이렇게 먹을려고 합니다.
아빠가 이렇게 하라고 하네요.
아빠는 숨이 찬것은 단식땜이니 보식에 들어가면 좋아질것이라고 합니다만 ...
좋아 질런지 더 나빠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