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영어가 정말 기가막히게 친근해질찌~~ 이름: 나나 · 2001-01-05 04:02 · 조회 16
랜카드를 꽂았다~! ^^

어제 눈내리는 대둔산을 찾았다.

대둔산을 갔는데 때마침 작년 이맘때와같이 눈이 펑펑 내리는 것이 아닌가?

오기전에도 눈이 왔으면.. 눈내리는 속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으면.. 했는데...

눈내리는 대둔산 나뭇가지마다 눈꽃이 피었다.

비록 너무 늦어 케이블카를 타는 바람에 등산은 30분정도밖에 못했지만...

너무나 깨끗한 겨울산 공기를 들여마시고 와서 기분이 좋았다...

어젠 예비단식 2틀째였는데 동동주를 1잔 마셨다.

기타 동태찌개와 파전도...

많이 먹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면서...

단식중 어떻게 하면 회사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무 생각없이 일만하면 어려울것 없는데...

어찌된 머리인지.. 신경쓰지않아도 될일에 열을 낸다...

할 일만 하자고 오늘부터 쇄뇌를 시켜야겠다.

단식중에 영어만 생각해야지...

혹 아나~ 영어가 정말 기가막히게 친근해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