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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인 단식건강법(5)* 이름: 나나 · 2001-01-13 20:57 · 조회 46
7. 숙변을 다시 보자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물의 찌꺼기는 대변으로 배출되지만 그 일부는 장벽에 달라붙어 숙변이 된다. 콜탈처럼 찐득찐득한 이 숙변도 부패하면서 독소를 발생한다.

 이 독소는 간장 두뇌 혈관 등에 나쁜영향을 끼쳐 건강을 해치게 된다. 즉 숙변이 정체되거나 만성변비가 있게 되면

첫째, 그 독소가 간장으로 가서 간 기능을 떨어뜨려 만성피로 정력감퇴 숙취 음주후 설사 각종 간장병을 초래하게 되고,

둘째, 피를 탁하게 만들어 손발을 차게하거나 마비시키기도 하고 요통, 어깨결림, 신경통, 심하면 뇌출혈 중풍 등 갖가지 혈관질환을 초래하고, 셋째, 그 독소가 뇌에 침범하여 뇌혈관을 마비시켜 기억력 감퇴, 두통, 불면증 우울증, 히스테리 심하면 정신 착란까지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유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상당량의 숙변이 정체되어 있지만 우리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는것이 문제이다.

 근래에 와서 이 숙변이 만병의 원인이란 사실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의 제거를 위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함에 따라 이를 제거하기 위한 약품이나 보조식품도 많이 유통되고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장세척도하고 있다. 그러나 단식이 보다 안전한 방법일 것으로 인식되어 이를 시도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단식에 있어서는 숙변제거를 위하여 완하제이자 제산제인 [마그밀]을 많이 쓰고 있다.

 [마그밀]은 독성이 없어 단식중에 먹어도 부작용이 없지만 대개의 경우 일시에 많은 양의 숙변을 배출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녹여내게 되므로 한꺼번에 왈칵 쏟아져 나오는 상쾌감을 맛볼 수 없고 숙변 배출을 직접 확인하기도 어렵다.

 어쩌면 숙변이 나오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나온다하더라도 불완전한 것 같은 아쉬움이 남게된다. 그래서 [마그밀]을 먹더라도 인위적인 관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관장은 온수관장 뿐 아니라 숙변 배출을 촉진하기위하여 다른 물질을 조금 섞어 넣는 방법도 이용된다.

 효소관장, 글리세린관장, 레몸즙관장, 커피관장 등이 그것이다.

 

8. 커피관장은 이렇게 한다.

 그 가운데서 [커피관장]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근래 많이 권장되고 있다.

[암] 치료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학자인 독일의 막스 거슨 박사는 암 치료를 위하여 하루 5번의 관장을 실시하여 기적적인 효과를 많이 거두어 왔다고 한다. 관장액으로 이용되는 [커피]는 간을 자극하여 그 기능을 강화해 주는데 위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거슨 박사는 거의 모든 질병은 간이 허약하여 제구실을 다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강조해 왔고 그는 커피관장으로 탁월한 효과를 거두어 온 것이 사실인데 그 커피관장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원두커피](인스턴트커피는 안됨) 가루를 2숟갈(받숟갈)을 거즈에 싸서 1리터의 물을 부어 충분히 끊인다.

2. 끊인 커피를 체온정도로 식혀 관장기 물통에 넣는다. 이 때 마그밀 액체나 야채효소를 한 숟갈 정도 섞으면 더욱 좋다.

3. 방 바닥에서 1-1.5m 정도의 높이로 관장기를 걸어놓고

4. 관장기 삽입대에 기름이나 글리세린을 조금 발라

5. 왼쪽을 아래로 하여 누워 두다리는 오므리고 삽입대를 천천히 항문에 삽입한다.

6. 관장액이 다 들어가면 삽입대를 빼고 복부맛사지를 한다.

7. 15-20분 정도 참았다가 배변한다.

8. 변의가 심하여 참기 어려울때는 휴지 등을 뭉쳐 항문을 꼭 누르고 참으면 된다.

9. 변기에 성근 천(모기장이 좋음)을 걸쳐 배설물을 받아보면 찐득찐득한 회갈색의 점액성 물체나 토끼똥, 염소똥 같거나 타이어 조각 같은 물체가 발견된다.

그것이 숙변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그 양이 엄청나게 많은데 놀라게 된다.

10. 본단식 2일째부터 보식 2일경까지 매일1회 식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11. 대개 본단식 후기에 3-4회 나오게 되는데 숙변같은 것을 볼 수 없더라도 2-3(보식때) 더하는것이 좋다. 완전단식(7일째) 날은 커피관장도 아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