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얼마만에 따뜻한 공기냐~~ 이름: 나나 · 2001-01-19 18:58 · 조회 38
어제

아침:곶감1개 + 냉수2잔(야채효소 5ml)정도 타서

점심:잡곡밥+씻은김치+두부+부추무침

저녁:팥죽+두부+부추무침+씻은김치+곶감(디저트)

 

그제 씻은김치를 많이 먹어 퉁퉁 부어 어제 하루종일 고생한걸 교훈삼아 어제는 김치의 양을 많이 줄였다.

대신 두부를 먹어서 그런지.. 점심먹고는 든든했고(별로 배고픔이 없었다)

저녁먹고 소화가 더디다.

 

7시에 목욕탕에 가서 신나게 사우나와 냉수영(?)을 열심히 즐기고 때도(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밀고 힘닿는만큼.. 부지런을 떨었는데도 불구하고..

부지런한고 소화력하고는 상관관계가 없는지.. 얄궂게도 소화가 안돼어 속이 더부룩하다.

저녁먹고 근 3시간이 넘은 9시에 집에 도착하였어도...

어젠 날씨가 따뜻하여, 그냥 집으로 들어가기가 아까웠다. 얼마만에 따뜻한 공기냐~~

동네를 한바뀌 크게 돌아 걸었다.

문방구에가서 단어장도 사고.. 1시간이 지나 집에 왔다.

 

그래서 생약소화제(위청수)를 한병 했다.

두부가 소화가 더뎠나~~ 팥이?

.

.

아침. 여지없이 또 부었다. 으~~~

하지만 어제보단 상황이 덜 심각해서 봐 줄만하다.

점점 몸에 익숙해지는 건가?

.

언니는 나보다 훨씬더 김치를 남용하는데.. 그에비해 나는 소금기에 너무 민감한 체질인가보다.

하긴 평소에 잘 부으니까....

오늘은 아예 김치를 반찬에서 제외시켰다.

오늘은 생미역 나물을 무쳐왔다. 맛있게.. 히히~~

그리고 양배추를 살짝 데쳐왔다. 쌈장이랑...

아! 사무실이 왜이리 추운고...

 

발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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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아침:배1/5쪽 + 물한컵 + 양배추데친거+두부 약간(1/12모)

점심:잡곡밥+양배추데친거+생미역나물+쌈장

저녁:잡곡밥+ 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