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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고자 하는 거리 만큼만 갑니다. 이름: 해피 · 2001-02-18 11:27 · 조회 17
나나님의 마라톤 일기가 틀을 잡은 듯
착착 진행이 되네요.

서서히 탄력이 붙는 것 같습니다.
상당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이 멀리서도 보이네요.

나나님
꿈을 크게 가지세요.
꿈은 크다고 누가 돈달라 하질 않아서 좋아요.

사회는 이중적입니다.
큰 꿈을 가지라 하면서 큰 꿈을 두려워합니다.
꿈은 크기와 상관없이 이루어집니다.
꿈은 선명도와 비례하여 이루어 집니다.

마라톤을 하면서 꿈을 그려보세요.
땀이 온 몸에 축축히 적실때 하는 선명한 생각들은 더 깊이 마음속으로 마라톤해 갑니다.
마라톤을 계속하세요.

우리는 가고자 하는 거리만큼만 갑니다.
우리는 오르고자 하는 높이 만큼만 오릅니다.

완주의 환희가 이 게시판에 기록될 날을 기다립니다.

그럼 늘 감동적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