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느긋함은 단식의 또다른 면입니다. 이름: 나나 · 2001-02-28 03:35 · 조회 22
┼─ 이하윤(lhy75@shinbiro.com) : 질문]생수단식 5일째.. 02/26 ─┼ 
단식으로 한번에 그것두 감쪽같이 고칠 수 있는 병은 없습니다.

몇년간 잘못 다루던 우리몸을 일주일 쉬게 해준다고 낫지는 않습니다.

천천히 몇년을 걸쳐 소중히 다룰때만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지요`

단 몇일의 단식으로 좋은 몸을 바란다면 그건 너무나 큰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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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함은 단식의 또다른 면입니다.

단식후에도 이것을 어기면 여지없이 유리잔이 깨지듯이 모든것들이 깨집니다.

이전보다 더 악한 상황으로까지 치닳을수 있습니다.

늘 느긋함과 여유로움을 가지고 단식에 너무 연연해 하지마세요`

평소 생활을 영위해 나가세요~~ (첨엔 잘 안되지만 몇번 단식을 하다보면 서서히 터득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남은 단식일도 잘 수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