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 눈이 반쯤 감긴 나나 -.- 이름: 나나 · 2001-03-14 22:45 · 조회 15
봄인줄 까마득히 잊고있었다~!

말 그대로 차 뒷자석에 어제저녁까지 긴코트를 넣어 다녔으니까~~!(비상용:밤에 다니느라..)

점심먹고 뒷 산을 올랐다.

 

봄이였다.

봄바람이였다.

봄솔잎이었고, 봄하늘, 봄나비였다..

오늘 같은 날은 나른하니, 졸기에 안성맞춤인 날이다~~!

곧이을 여름을 겁내하지말고, 짧은 봄을 만끽하자~~!

몸이 물먹은 스폰지처럼 처진다면.. 처지는대로~~~! 졸리우면 졸리운대로~~~!

나도 이제  졸아야겠다~~~~! ^^

 

-- 눈이 반쯤 감긴 나나 -.-

p.s 다써놓고 진달래색을 입히니까 하나도 졸리운 느낌이 없어지네~~!

   그래도 진달래 생각하면서...

   진달래 이뿌죠?  지금 바탕화면에 깔았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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