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쬐끔 바빠서 오랜만에 올리네요.
러너스클럽(Mr. 런맨's site)에 벌써 다녀가셨더군요.
진주가 고향이네요? 저는 대구. 지금 사는 곳은 산본. 직장은 여의도.
서울 마라톤때 여의도에서 뛰셨죠? 그 코스로 제가 요즘 달린답니다.
지난 주엔 몇 번 못나갔어요. 무리를 해서인지 무릎도 아프고...
10km 성공했답니다. 1시간 15분에 걸쳐서요. 거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된 것 같고..
당분간은 10km(1시간)를 기준으로 - 요시카 피셔처럼- 달려볼 계획이예요.
1주일에 3번 정도. 뛰지 않는 날은 체조(근력운동)나 자전거, 휴일엔 등산등으로 때울참.
대덕밸리하프가 빨리 왔음 좋겠어요. 분당 신청 하셨다고요? 연휴라 저는 어떨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대전에서 뵈옵기를 기대할께요.
4.1 (일) 맑음. 바람이 많이 부는 으슬한 봄날
이천 산수유마을 다녀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봄날이 더 예뻐 보임.
오는 길에 아내랑 아이들 먼저 집에 들어보내고, 수리산으로. 5년 동안 눈앞에 두고 살면서 아직 정상을 못 봄.
지난주엔 달리기도 뜸 했으니 만회도 할겸.
오후 4시 45분. 좀 서둘러야지. 해지기전에 완주 할려면.
슬기봉 - 능선길(이렇게 탁트인 전망이!!) - 태을봉 - 하산. 정확히 2시간 30분 걸렸다.
집으로 걸어오면서 막걸리 두병을 샀다.
3.28 (수) 때아닌 3월의 눈온 뒤라 너무나 맑은 공기에 간간이 바람이 붐.
나흘을 거른 뒤라 좀 무리를 하기로 함.
10분 정도 스트레칭 후 달리기 시작.
일찌감치 범영근씨가 앞서 나갔기 때문에 외로운 독주(?).
당산철교를 지났다. 처음엔 그렇게 멀어 보이던 곳이 이젠 몸 풀리는 지점.
양화대교. 당산철교와 양화대교사이는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라 부담이 적다.
성산대교. 전에 범영근씨가 늘 뛰고 오던 곳. 당시로서는 경이적인 거리로 느껴 졌던 곳.
드디어 성산대교를 돌아서 여의도로. 거의 걷다싶은 속도로 도착. 1시간 15분. 10km !!
다리가 후들거려 사무실까지 구름을 걷는 기분으로 돌아옴.
이제 목표가 정해졌다. 10km, 1시간.
3.27 (화) 눈이내림
오랜만에 작년말 단식때 들렸던 헬스클럽에 갔다.
신발을 찾으러... 달리기를 한다하니까. 코치가 반기며 몇 가지 기구운동을 가르쳐 준다.
헬스 클럽은 내 체질이 아닌 것 같은데...
1시간 정도 땀 흘리고 퇴근.
3.23 (금)
여의도공원 고수부지 à 양화대교 à 고수부지
7km
55분
처음엔 느린 속도 마지막 500m 스퍼트
달릴때 뒷꿈치가 먼저 닫는 건지?
1시간식 매일 달리면 좋겠다. 10km를 목표로
나나님은 거리 측정을 어떻게 하시나요? 측정 계기가 있나요?
여의도 고수부지길은 군데군데 거리 표지판이 되어있어 좋은데 다른데서 달릴땐 어떻게 알죠?
아직 신참이라 그런지 거리가 무척 궁금해요.
러너스클럽(Mr. 런맨's site)에 벌써 다녀가셨더군요.
진주가 고향이네요? 저는 대구. 지금 사는 곳은 산본. 직장은 여의도.
서울 마라톤때 여의도에서 뛰셨죠? 그 코스로 제가 요즘 달린답니다.
지난 주엔 몇 번 못나갔어요. 무리를 해서인지 무릎도 아프고...
10km 성공했답니다. 1시간 15분에 걸쳐서요. 거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된 것 같고..
당분간은 10km(1시간)를 기준으로 - 요시카 피셔처럼- 달려볼 계획이예요.
1주일에 3번 정도. 뛰지 않는 날은 체조(근력운동)나 자전거, 휴일엔 등산등으로 때울참.
대덕밸리하프가 빨리 왔음 좋겠어요. 분당 신청 하셨다고요? 연휴라 저는 어떨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대전에서 뵈옵기를 기대할께요.
4.1 (일) 맑음. 바람이 많이 부는 으슬한 봄날
이천 산수유마을 다녀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봄날이 더 예뻐 보임.
오는 길에 아내랑 아이들 먼저 집에 들어보내고, 수리산으로. 5년 동안 눈앞에 두고 살면서 아직 정상을 못 봄.
지난주엔 달리기도 뜸 했으니 만회도 할겸.
오후 4시 45분. 좀 서둘러야지. 해지기전에 완주 할려면.
슬기봉 - 능선길(이렇게 탁트인 전망이!!) - 태을봉 - 하산. 정확히 2시간 30분 걸렸다.
집으로 걸어오면서 막걸리 두병을 샀다.
3.28 (수) 때아닌 3월의 눈온 뒤라 너무나 맑은 공기에 간간이 바람이 붐.
나흘을 거른 뒤라 좀 무리를 하기로 함.
10분 정도 스트레칭 후 달리기 시작.
일찌감치 범영근씨가 앞서 나갔기 때문에 외로운 독주(?).
당산철교를 지났다. 처음엔 그렇게 멀어 보이던 곳이 이젠 몸 풀리는 지점.
양화대교. 당산철교와 양화대교사이는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라 부담이 적다.
성산대교. 전에 범영근씨가 늘 뛰고 오던 곳. 당시로서는 경이적인 거리로 느껴 졌던 곳.
드디어 성산대교를 돌아서 여의도로. 거의 걷다싶은 속도로 도착. 1시간 15분. 10km !!
다리가 후들거려 사무실까지 구름을 걷는 기분으로 돌아옴.
이제 목표가 정해졌다. 10km, 1시간.
3.27 (화) 눈이내림
오랜만에 작년말 단식때 들렸던 헬스클럽에 갔다.
신발을 찾으러... 달리기를 한다하니까. 코치가 반기며 몇 가지 기구운동을 가르쳐 준다.
헬스 클럽은 내 체질이 아닌 것 같은데...
1시간 정도 땀 흘리고 퇴근.
3.23 (금)
여의도공원 고수부지 à 양화대교 à 고수부지
7km
55분
처음엔 느린 속도 마지막 500m 스퍼트
달릴때 뒷꿈치가 먼저 닫는 건지?
1시간식 매일 달리면 좋겠다. 10km를 목표로
나나님은 거리 측정을 어떻게 하시나요? 측정 계기가 있나요?
여의도 고수부지길은 군데군데 거리 표지판이 되어있어 좋은데 다른데서 달릴땐 어떻게 알죠?
아직 신참이라 그런지 거리가 무척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