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찍 일어나 낯 먼저 씻고 밥을 꼭꼭 씹는 네가 이쁘구나.
냠냠 맛있게 깨끗이 그릇을 비우고 단정한 치마에 콧노래 섞어가며 밝은 얼굴 만들어 종종
걸음으로 학교로 가는 뒷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구나... 이럴 때 나는 사는 맛이 난단다.
때로 시무룩 하거나 뾰로퉁하여 심술을 내는 모습도 이쁘기만 하구나.. 안 아픈 것만도
어딘데 달려들어 가슴에 안길 때 라든지 그림을 그려와 보아 달라고 떼를 쓰는 모습은
그저 행복하단다......
하하 ..
이글은 내 아는 강지연(姜智娟) 또는 집 아이 박지연(朴芝燕) 에게 보내느 것입니다.
사랑하는 聖....... 지연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