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야행성 이름: 나나 · 2001-04-21 19:04 · 조회 21
*2001.4.20.금*
시 간:저녁9:30-10:10
코 스:연구단지 체육공원
거 리:6km

수업이 일찍끝나고, 집에가서 쉬고싶었지만 왠지 체육공원을 지나칠 수가 없었다.
막~ 땡기는기라`~~~!!

하의운동복이 없어서 그냥 입은 바지차림으로...

바람도 상쾌하고..난 역시 야행성인가?
밤이 조아~~! 밤이조아~~!
여기저기 데이트하는 커플들이 눈에 보인다.. 부러바라~~! ^^

하지만, 나에겐 달리기가 있다~!!

뜻하지않은 횡재를 했다. 갑자기 폭음이 들리더니.. 불꽃이 터졌따.
불꽃을 따라 보느라고, 몇바뀌를 돌았는지.. 한곳에 몰두하면, 다리가 아픈지.. 숨이 차는지... 잊을 수 있따.

아마 이봉주가 마지막 스퍼트를 낼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했으리라..
아버지를 생각하고, 발걸음이 더더욱 빨라졌으리라..

각각의 불꽃들이 공중에서 터져 그 불빛이 번지는모습이 더할나위없이 아름답다..

마지막을 가볍게 1바뀌 아주머니와 말벗을 하면서 돌고, 정리운동후 집으로 왔다.

*2001.4.20.금*
아침:누워서 다리 올렸다 내렸다 35회정도. 다리 스트레칭.

어제 정기모임에 불참했다. 수업끝나고 집에오니까 11시였다~!
술도 마실 기운이 없었다. 술집에 들어가서 물한잔 마시고 나오기도 오랜만이다.

*2001.4.19.목*
하루에 일기를 두번이나 적는다~!

낮에 3km 정도 걸었다.
역시 산에 올라가는거와 땡볕에 도로옆을 걷는거랑은 천지 차이다~
산에 갔다오면 힘이 나는데.. 도로옆을 걷고나니 힘이 빠진다.

*2001.4.19.목*
거 리:4km

이틀치를 한꺼번에 적으니 나쁜점이 있구나~

날려먹으면 다시 두개를 적어야한다는거~~~~~~~~~~~~~~~~~~~``
열바다라~~~~~~~~~~~~~

뭐 아침에 일찍 눈이 뜨여서 할 수없이 나갔다는거..
회원님 만나고, 체육공원에 사람이 떼지어 달린다는거...

몸이 장난이니라는거..
20대 맞나는거~~!

지금 너무 일찍 일어난탓에 망치로 얻어맞은것 같이 머리가 띵하다는거~~

이런내용이었다~~~~~~~~~~~~~~~

아~~~~~~~~~~

여전히 날려먹은 휴유증이 심하다~~!
네버~~

절때~

날려먹지 않으리라~~~~~~~~~~~~~~~~~ 으))))))))))))))

*2001.4.18.수*
거 리:4km

아~~))))))))))))))))))
화난다~!

이틀치 일기를 적었건만.. 비밀번호 안적고 확인눌렀다가 한꺼번에 날려 먹었다....

씩씩~!!!~~

여차저차 다시쓰기 싫타~!

낮에 집에까지 걸었다.

낮에 걷기란 힘들다. 차들도 많코, 먼지도 많코, 뭐 이런얘기 적었다~
아~
김새라~~!

*2001.4.17.화*
거 리:4km

일찍 수업마치고 회사에 왔는데,. 봉달이 오빠 1등했다는 기사땜에 도데체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한판 뛰어야지~~! 그냥 있을 수 없지~

가방이랑 기타 모두 회사에 놔두고.. 운동복,운동화로 갈아신고 집까지 뛰었다.

급하게 스트레칭도 하지않고 뛰는바람에 나중에 쥐가나고..

집에 돌아와 뉴스에서 눈을 떼지 않았건만..녹화방송 해줄줄 알고 잔득 기대했는데.. 안하네~

뉴스에서 잠깐 기사화 했을뿐~~!

며칠 기다렸다가 인터넷에서 봐야겠다~

*2001.4.16.월*

점심먹고 산행. 40분!

일주일 사이에 나뭇이파리가 연두색으로 변했다.
진달래가 시들고, 산벛꽃나무가 만개했다.

바람이 이제 더워진다.
여름인가보다~!

*2001.4.15.일*

토요일 수원 언니네에 갔다.
일요일 한국 민속촌에 갔다.

TV 사극에서만 보아오던 곳을 직접 둘러보았다.

허준이네 집도 보았다.

사물놀이를 한판을 신명나게 듣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2시간쯤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