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구수무리하고 풋내음이 있지마는 아릿한 말의 정서를 잘 잡아 채십니다.
모두 내 나라 사랑의 발로이리라..
섭섭하고 섭섭하지 마는 상대가 좋은 결과를 가지니 내가 나를 꺽을 때..
"내사 괘안타"
아.. 가슴이 울럭거립니다... 이.. 말이.....
경상도 사내들이 집에 돌아와서 하는 말 이라는 게
아(애) 하고 밥 하고 잠 이라는 비냥거림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밥을 챙기는 인사의
속 뜻을 어예 알겠습니까.. 그 안에 배려와 걱정과 사랑이 녹아 있음을 어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