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일지. 이름: 나나 · 2001-04-30 18:51 · 조회 30
*2001.4.27.금*

시험이 끝났다!!!!)))))))))))))))))))))))))))))))))))))))
뭐든 다하고 싶다~~!!))))))))))))))))))))))))))))))))))))

야호~!))))))))))))))))))))))))))))))))))))))))))))))))))

밤:9:15-10:20
거리:6km

수업마치고.. 체육공원에서 뜀.

*2001.4.25.수*

점심먹고 산에 갔다옴.

손이시려 글씨적기가 힘들고, 발이시려 신발벗고 슬리퍼로 갈아신기가 힘들고, 엎드려 잠잘려고 하면 차가운 책상과 손이 얼굴에 닿아 수건을 손에 칭칭 감아야 하고, 4월말에 패딩잠바에 모잠바를 상시 입고 있어야 하는곳~!

이런 냉동고 같은 건물에 있어서..점심먹고 몸을 데우기 위해 산에 올라야 한다.(아~ 손시려~~)

배가 고파지는 오전 11시와 오후 4시경엔 추위가 그 정도를 넘어서 온몸을 옭아맨다..

손이 시려지는걸 보니 운동효과도 떨어지고, 배도 고파지려는 것이 딱 시계를 보니 3시 15분이군~~!

그래서 머그잔에 녹차티벡을 넣고 따순물 하안잔~~ 받아왔다.

내가 이리 느긋한 이유~ !
방금까지 시험볼 공부 한단계 마무리 지어놓고..이제 오늘 시험공부만 잠깐 하면 되기때문~!

일은 언제하냐?

막상 능순오라버니 하프를 뛴다고 해놨지만, 내심 걱정이다. 이번달에 길게 뛴 것이 고작 10km인데..

할 수 있을까?

날씨를 보니 비가 온단다. 오후부터 오는지 오전부터 내리는지.. 차차 흐리고 비면.. 오후에 오겠지?

언니가 악담을 한다.
"니가 뛰는 날엔 눈오고 비오지~~!"
서울때 그 이상했던 날씨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럴리야~
비와도 재미있지~~!뭐~~!

아~ 낼이면 시험이 끝이다..  세월아~ 가라~~!

*2001.4.24.화*
시험기간이다~!

어제 한과목을 치루고.. 낼 한과목,모레 한과목.
빨리 이번주가 가길...
당분간..

청주 신청했는데 참가자명단에 이름이 없다. 얼른 확인해봐야겠다.
이번주 일요일인데.. 아직 시험때문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