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눈뜨고, 웃게되는지요? ^^ 이름: 나나 · 2001-05-22 18:33 · 조회 9
┼─ 하푸앙(hapuangg@hanmail.net) : Re..말씀하시는것을 보면 알지요`~! ^^ 05/21 ─┼
비가내리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눈뜨고, 웃게되는지요? ^^

단식하면 눈뜨고 웃게됩니다~!^^(꼭, 이상한 종교단체같은 냄새가 나지요?^^)

하푸앙님 글 잘 읽었어요`~!

저도 아침 제방에 이렇게 맘에드는 글이 적혀있어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그렇잖아도 비가와서 너무나 기분좋은데..말이지요~

이정도면.. 하푸앙님 잘 하시는 거예요~! 든든~~!

덧붙이자면.. 위와같은것들을 일기장에 직접 적어보세요~ 손으로..

여기 나.단.체에 올리는것도 좋겠지만.. 노트에 직접 손으로 적는 기분도 하푸앙님이 느껴봤음 합니다. 자판 두들기는거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하게된다면.. 단식일기장을 만드세요~(저도 아직 못만들었는데.. 이제 만들어야 겠어요~!^^)

(제가 예전에 단식기간에 느꼈던 기분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단식기간 기력이 떨어질때 업드려 가만히 저를 한발짝 떨어져서 관찰하고, 그것들을 노트에 세세하게 적습니다. 지금의 몸상태, 기분... 단식기간엔 솔찍한 글체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제가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데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헬렌니어링 사랑,삶,마무리"(맞나?^^) "사소한것에 목숨건다"

"육식은 인간을 망치고 나라를 망친다" <-저는 1월단식기간중 이책을 읽고, 고기를 안먹습니다.

단식기간중 가장 큰 스승은 바로 책입니다.

평소 책을 즐겨하시니.. 마음의 책 코너에서 고르셔도 좋고, 평소에 좋아하시는 책들을 장만하셔서 읽으세요~~!

생수단식에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으시니.. 꼭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확고한 신념으로 단호히 거절하시는 모습으로 분명 하푸앙님이 예사로운 분이 아님을 알았지요~~!

이제.. 예비단식기간이니...

서점에서 단식에 관한 책을 몇권 장만하셔서.. 의지가 약해질때마다 계속 읽으세요~!~

아니면, 여기 체험기를 출력해서 자주자주 읽으면 의지가 강해집니다..

하푸앙님~ 아직 주무시나요? 지금이 9시30분이니까...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싶다 하셨으니.. 이제부터 바꾸시어~~! 아침 산책과 풍욕..을 즐기세요~~!

그럼,이만,

* 비가와서 너무나 기분좋은 나나가...하푸앙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