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생수단식2일쨰 이름: 하푸앙 · 2001-05-25 21:06 · 조회 9
주위에서는 다들 죽먹으라고 난립니다 ㅡㅡ;; 눈뜨고 누워있거나 잠만 자는 저를 보고^^;;

아침은 어느새 사라지고 느즈막히 일어났네요 오늘도 ;;

침대에서 일어서는데 핑- 현기증과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는.

어젠 30분정도 산책한게 다인데도 체중이 0.8kg나 줄어있네요

하하 그러고보니 늘 더부룩하던 윗배랑 더불어 똥배까지 예전보다 들어가 있는듯 ㅡ.ㅡ;

무어 여튼 보이지 않는 곳의 변화라 살빠지는 걱정 들을일은 없어서 또 다행.

물마시고도 더부룩한 이놈의 속이 내일쯤이면 편안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자리에서 일어날땐 조심히 ㅡㅡ;

걸을때도 무리가지 않게 천천히 !

하루 겪었다고 오늘은 좀 더 쉬워보이네요^^;;

자.. 오늘은 오후 8-9시쯤 까지 버텨보는게 소원입니다

그후에 시체가 되더라도^^;

나나님 어떤식의 답변 하나에도 힘이 되요. ^^ 감사드려요

 

나나 · 2001-05-25

┼─ 하푸앙(hapuangg@hanmail.net) : 생수단식2일쨰 05/25 ─┼
하푸앙님~!

일어설때 꼬옥 사알짝~ 일어나세요! 갑자기 일어나면 핑~ 세상이 까맣게.. 또는 하얗게..

조오심~~!

마그밀은 단식 둘째,셋쨋날까지 드시구요~

잘 하시는거에요~~

집중력이 떨어져 책읽기도 쉽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늘 옆에 놔두고.. 기운 날때마다..

명상을 해보세요~

앉아서(힘들겠지만) 두눈을 감고 손을 양다리에 올리고..

깊히 빠져보세요~~

 

 

하푸앙 · 2001-05-26

앗. 단식 시작하면서부터 마그밀 안먹었는데 ㅡㅡ;;

그래서 속 더부룩한게 아직도 남아있는거였나봐요^^;;

오늘 만난이는 저보고 병자같다고 난리였어요

나 먹고싶은거 다 먹게 하고는 구경했죠^^

2일째 밤이라. .. 다들 내일부터 미음먹으라 하는데

구토증세도 없고하니까 버텨보려구요

꼬박꼬박 이곳에 들르는게 많은 힘이 되요^^

오늘은 오후 5시부터 밤11시까지 걸었네요 그래서 기분도 좋고^^

좀 배고픈 감이 있지만 (상당히 배고파요 ㅡㅡ;;;) 한참 걸었더니 현기증도 잘 못느끼겠구요

아아 잊기전에 마그밀 먹어야지^^

그럼 내일 또 남길게요^^

┼─ 나나(nana@icu.ac.kr) : Re..생수단식2일쨰 05/25 ─┼

┼─ 하푸앙(hapuangg@hanmail.net) : 생수단식2일쨰 05/25 ─┼
하푸앙님~!

일어설때 꼬옥 사알짝~ 일어나세요! 갑자기 일어나면 핑~ 세상이 까맣게.. 또는 하얗게..

조오심~~!

마그밀은 단식 둘째,셋쨋날까지 드시구요~

잘 하시는거에요~~

집중력이 떨어져 책읽기도 쉽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늘 옆에 놔두고.. 기운 날때마다..

명상을 해보세요~

앉아서(힘들겠지만) 두눈을 감고 손을 양다리에 올리고..

깊히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