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나나님 관장 때문에 걱정했던 사람입니다. 오늘도 무지 일찍부터 나,단,체의 문을 엽니다.
나나님은 더 일찍부터 방을 지키시고 계시는군요.. 관장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어제 많이 고민하다가 오늘까지 반응이 없음 어쩔수 없다는 생각에 나나님의 글을 읽고(정말 감사합니다. 성실한 답변과 많은 도움,,,) 관장을 할까 했는데.. 어제 밤에 약간의 반응과 오늘 아침에도 조금이지만 화장실에 갈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그밀을 좀 많이 먹었죠.. 하지만 힘들었었어요..
어제 낮에 마그밀을 물에 녹여 먹었습니다. 찬물에도 잘 녹더군요. 그것이 더 효과가 좋은가요?? 암튼 관장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오늘이 예비단식 마지막날 입니다. 밤에는 구충약을 먹어야 겠죠.. 이미 구비해놨어요.약 3~4일의 예비단식 기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전 원래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배고프다거나 그런 고충은 없었습니다. 물론 뭔가 궁금한 건 있었지만 그정도는 가뿐히 이겨낼수 있지요.. 내일부터 일주일간의 효소단식에 들어가는데 전 잘 견딜수 있을것입니다. 헌데 주위 사람들이 문제지요.. 가족들.. 하지만 일요일만 종일 집에 있으니까. 산책이나 다녀오면서 집을 피해있을려구요.. 정말 잘할수 있을라나? 이런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이정도에 마음 약해지면 안되겠죠.. 전 정말 해낼수 있을거에요..
나나님께 질문입니다.
* 단식후 변비는 정말 확실히 고치셨나요?? 전 만성변비에 변비약 중독증이 있습니다. 약없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 전 부종이 심한데요.. 오늘도 눈이 엄청 부었군요.. 단식후 부종은 사라질수 있나요?(참고로 신장이 많이는 아니고 안좋은 편입니다.) 단식 초기에는 부종이 생긴다고 하던데요.. 그럼 며칠만에 부종이 사라졌었나요??
* 혹시 마그밀은 습관성이 있지는 않지요?? 아무리 책을 읽고 내용을 읽었어도.. 변비약에 습관적이었던 저로서는 걱정이 되거든요.. 장이 더 무력해 질까봐.. 저에게 직접 답을 주셨음 해서요.. 단식후에 (보식포함) 는 마그밀이 없어도 화장실에 혼자 갈수 있나요?? 나나님도 변비때문에 동규자차를 많이 드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해결하시나요?
* 단식후 체중은 다시 제자리를 찾나요?? 보식을 잘하고 계속 그런 식생활을 하면 빠졌던 체중이 그대로 가나요?? 솔직히 저번에 올렸다시피 전 체중감소에는 별 신경을 쓰진 않아요.. 물론 몸안에 불필요한 지방이 있었다면 제거하면 좋죠.. 체중과 지방은 다를수 있잖아요..
* 전 직업이 비서인 관계로 화장을 해야만 합니다. 상사분이 별로 안좋아하시거든요.. 여자가 어쩌구저쩌구.. 화장을 해도 괜찮겠죠??
나,단,체를 방문하면서 정말 성실한 답변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송한데요..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지 않으시는 점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은 즐거운(?)주말이군요.. 주말 알차게 보내시고요.. 수고하시는데 감사합니다.
나나 · 2001-05-26
┼─ 단식... : 화장실을... 05/26 ─┼
화장실에 가셨다니 추카드립니다 ~짝짝짝~!! ^^
나나님께 질문입니다.
* 단식후 변비는 정말 확실히 고치셨나요?? 전 만성변비에 변비약 중독증이 있습니다. 약없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넵~!
매일 하루에 한번 9시-10사이! 쑤욱~! 마니~!
* 전 부종이 심한데요.. 오늘도 눈이 엄청 부었군요.. 단식후 부종은 사라질수 있나요?(참고로 신장이 많이는 아니고 안좋은 편입니다.) 단식 초기에는 부종이 생긴다고 하던데요.. 그럼 며칠만에 부종이 사라졌었나요??
->단식이 병을 고치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몸이 스스로 정화 할 수 있게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먹지않음으로해서..
따라서 부종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년 올바른 단식을 수행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면 좋아집니다. 당연히~
저도 요즘들어 잘 붓습니다. 매일 늦게까지 학교다니고, 일하고 피곤하니 더 잘 붓습니다.
밤에 물한모금만 마셔도 아침에 부어있죠~! 선천적으로 신장기능이 약하게 태어났는데 야채효소 단식 몇번한다고 낫길 바란다면 무리겠죠~!
전보다 더 심해지지 않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혹시 마그밀은 습관성이 있지는 않지요?? 아무리 책을 읽고 내용을 읽었어도.. 변비약에 습관적이었던 저로서는 걱정이 되거든요.. 장이 더 무력해 질까봐.. 저에게 직접 답을 주셨음 해서요.. 단식후에 (보식포함) 는 마그밀이 없어도 화장실에 혼자 갈수 있나요?? 나나님도 변비때문에 동규자차를 많이 드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해결하시나요?
-> 습관적?
그것은 자기 몫이 아닐까요? 습관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약자체가 습관적이다 어쩌다 할 개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약물에 의존하는것은 순전히 자기의 의지에 달려있죠~
저는 보식기간에도 마그밀을 거의 먹어보질 않았습니다.
보식3일정도면 장이 원래기능을 찾습니다. 그때쯤이면 변을 볼수 있습니다.
* 단식후 체중은 다시 제자리를 찾나요?? 보식을 잘하고 계속 그런 식생활을 하면 빠졌던 체중이 그대로 가나요?? 솔직히 저번에 올렸다시피 전 체중감소에는 별 신경을 쓰진 않아요.. 물론 몸안에 불필요한 지방이 있었다면 제거하면 좋죠.. 체중과 지방은 다를수 있잖아요..
->인스턴트를 비롯해 삼백색(흰설탕,흰밀가루, 흰쌀밥)을 멀리하시고, 잡곡밥과 나물,야채식을 하시면 단식후 체중은 기본적인 무게 2kg이 느는것 외에 늘지 않습니다.
* 전 직업이 비서인 관계로 화장을 해야만 합니다. 상사분이 별로 안좋아하시거든요.. 여자가 어쩌구저쩌구.. 화장을 해도 괜찮겠죠??
->화장 해도 무방합니다. 연한화장.
나,단,체를 방문하면서 정말 성실한 답변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송한데요..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지 않으시는 점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은 즐거운(?)주말이군요.. 주말 알차게 보내시고요.. 수고하시는데 감사합니다.
->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라시는 우리 나.단.체 회원님들 맘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요즘 세태가 그러하듯이, 담빵에 뭔가를 얻기를 원합니다.
그런맘으로 단식을 하실 수 없습니다.
나.단.체에 일주일만 들러서 하루 2시간만 시간내면 모든 단식에 관한 지식을 얻을수 있는데
요즘은 떡까지 입에 넣어주길 바라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직접 찾아보시길 권유합니다.
단식은 스스로 찾아서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아무탈 없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의도적인 부분이 많음을 헤아려주시길...
또한 저는 다이어트단식으로 질문하시는분들에겐 냉정합니다.
나.단.체의 운영방침을 확고히 하기위해서입니다. 다른분들은 완곡하게 답하실 지 모르지만..
*p.s 되도록이면 실명이었음 합니다.
단식... · 2001-05-26
그렇군요.. 저도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회피하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단식에 관한 이것저것 다 습득했어도 경험자의 대답을 확실히 듣고 싶은게 단식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인 것 같아 그것을 좀 헤아려 달라는 것입죠... 저도 책도 읽었고 여기 있는 내용 매일 매일 다시 보고 다시 보고 있지만 솔직히 나에게도 정말 이렇게 효과를 볼까,,, 하는 생각에 경험자이신 나나님께 직접 답을 듣고 싶었던 것입니다. 답을 이렇게 빨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변비가 없어졌다니 정말 부럽군요,, 저도 이제 곧 그렇게 되겠지만.. 저도 한번의 단식으로 모든걸 기대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궁금한점을 여쭤 본것이지요. 변비가 해결된다면 부종은 조심하면서 다음 단식에 기대를 하고 싶습니다. 저도 한방에(?) 모든걸 기대하는 무리는 않겠습니다. 여유있게 차근차근 한단계씩 밟아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보식과 식생활 개선 문제는 아마도 전 잘 지킬것 같습니다. 원래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거든요.. 현미와 보리를(반공기 정도) 섞은 밥에 반찬은 시금치나 콩나물 미나리 백김치 버섯무침(전 기름기 있는 음식을 아주 싫어해서 다 참기름과 미량의 소금 -아주 싱겁게-깨소금이 양념의 전부이구여)등이 전부였습니다. 물론 옛날부터 그런건 아니지만 몸이 부으니까 제가 조심해서 먹는거지요. 이정도면 평소의 식습관도 괜찮지 않습니까? 단식이 끝나고 문제 없겠죠?? 나나님 정말 죄송한데요.. 단식하면 몸무게 많이 빠지나요?? 전 지금도 44kg인데요.. 나나님은 어떠셨나요? 심한 운동은 안되나요?? 제가 할수만 있다면 해도 되죠? 아주 심하진 않지만 단식중에 자칫 심한 운동일수도 있는정도... 글구 마그밀은 제가 속이 어느정도 편하다면 안먹어도 되겠군요.. 책에서 보식기간 동안도 마그밀을 먹어야 한다기에 여쭤본겁니다.
나나님의 성실한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나님은 아마 몸이 정화된것과 마찬가지로 마음도 맑은 분이실거라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항상 기쁜 일만 있길 바랍니다.
┼─ 나나(nana@icu.ac.kr) : Re..화장실을... 05/26 ─┼
┼─ 단식... : 화장실을... 05/26 ─┼
화장실에 가셨다니 추카드립니다 ~짝짝짝~!! ^^
나나님께 질문입니다.
* 단식후 변비는 정말 확실히 고치셨나요?? 전 만성변비에 변비약 중독증이 있습니다. 약없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넵~!
매일 하루에 한번 9시-10사이! 쑤욱~! 마니~!
* 전 부종이 심한데요.. 오늘도 눈이 엄청 부었군요.. 단식후 부종은 사라질수 있나요?(참고로 신장이 많이는 아니고 안좋은 편입니다.) 단식 초기에는 부종이 생긴다고 하던데요.. 그럼 며칠만에 부종이 사라졌었나요??
->단식이 병을 고치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몸이 스스로 정화 할 수 있게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먹지않음으로해서..
따라서 부종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년 올바른 단식을 수행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면 좋아집니다. 당연히~
저도 요즘들어 잘 붓습니다. 매일 늦게까지 학교다니고, 일하고 피곤하니 더 잘 붓습니다.
밤에 물한모금만 마셔도 아침에 부어있죠~! 선천적으로 신장기능이 약하게 태어났는데 야채효소 단식 몇번한다고 낫길 바란다면 무리겠죠~!
전보다 더 심해지지 않음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혹시 마그밀은 습관성이 있지는 않지요?? 아무리 책을 읽고 내용을 읽었어도.. 변비약에 습관적이었던 저로서는 걱정이 되거든요.. 장이 더 무력해 질까봐.. 저에게 직접 답을 주셨음 해서요.. 단식후에 (보식포함) 는 마그밀이 없어도 화장실에 혼자 갈수 있나요?? 나나님도 변비때문에 동규자차를 많이 드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해결하시나요?
-> 습관적?
그것은 자기 몫이 아닐까요? 습관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약자체가 습관적이다 어쩌다 할 개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약물에 의존하는것은 순전히 자기의 의지에 달려있죠~
저는 보식기간에도 마그밀을 거의 먹어보질 않았습니다.
보식3일정도면 장이 원래기능을 찾습니다. 그때쯤이면 변을 볼수 있습니다.
* 단식후 체중은 다시 제자리를 찾나요?? 보식을 잘하고 계속 그런 식생활을 하면 빠졌던 체중이 그대로 가나요?? 솔직히 저번에 올렸다시피 전 체중감소에는 별 신경을 쓰진 않아요.. 물론 몸안에 불필요한 지방이 있었다면 제거하면 좋죠.. 체중과 지방은 다를수 있잖아요..
->인스턴트를 비롯해 삼백색(흰설탕,흰밀가루, 흰쌀밥)을 멀리하시고, 잡곡밥과 나물,야채식을 하시면 단식후 체중은 기본적인 무게 2kg이 느는것 외에 늘지 않습니다.
* 전 직업이 비서인 관계로 화장을 해야만 합니다. 상사분이 별로 안좋아하시거든요.. 여자가 어쩌구저쩌구.. 화장을 해도 괜찮겠죠??
->화장 해도 무방합니다. 연한화장.
나,단,체를 방문하면서 정말 성실한 답변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송한데요..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지 않으시는 점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은 즐거운(?)주말이군요.. 주말 알차게 보내시고요.. 수고하시는데 감사합니다.
->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 답변을 해주시기를 바라시는 우리 나.단.체 회원님들 맘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요즘 세태가 그러하듯이, 담빵에 뭔가를 얻기를 원합니다.
그런맘으로 단식을 하실 수 없습니다.
나.단.체에 일주일만 들러서 하루 2시간만 시간내면 모든 단식에 관한 지식을 얻을수 있는데
요즘은 떡까지 입에 넣어주길 바라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직접 찾아보시길 권유합니다.
단식은 스스로 찾아서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아무탈 없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의도적인 부분이 많음을 헤아려주시길...
또한 저는 다이어트단식으로 질문하시는분들에겐 냉정합니다.
나.단.체의 운영방침을 확고히 하기위해서입니다. 다른분들은 완곡하게 답하실 지 모르지만..
*p.s 되도록이면 실명이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