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하자~! 이름: 나나 · 2001-05-29 18:29 · 조회 11
그간 나의 마라톤 일기가 뜸했는데..

덥지만 계속 꾸준히 할 것을 다짐하며..

*2001.5.29.화*
아침:ab슬라이더 10분

배가 당기는 기분이 좋타!
이제 자세도 자유자제로.. 할 수 있다. 등부위가 당기게, 윗배가 당기게, 양팔이 당기게.. 히히~~!

덕분에 평소 배에 힘을 쭈욱 빼고 앉았는데, 언제부턴가 빠쨕 긴장하고, 곧은 자세를 하고 있음을 느낀다.

허리에 나무 막대기를 받친듯 하다~!
가만,
그러고 보니 5월이 며칠 안남았구나~! 5월이 가기전에 300km를 만들수 있을까?
오늘도 좋은 하루를 만들자~!

*2001.5.28.월*
거리:0
점심:산행 40분

수업이 꽉찬 하루였다.
월요일은 언제나 수업시간이 몽롱하다.
아~ 이제 얼마있으면 기말고사구나~~!

*2001.5.27.일*
거리:6km
잠자기전:ab슬라이더 18분!+댄스15분:경이적이다. 점점 시간이 늘어난다.

7시30분 기상!!
체육공원에 나가니 아직 회장님과 여러 회원님들께서 계셨다.

일요훈련엔 이왕 늦은거~!

가볍게 운동장을 돈다. 9시인데 너무너무 덥다.
벤치에 누워서 시원한 바람을 쐬고, 집으로 돌아온다.

*2001.5.26.토*
ab슬라이더:15분!!
동생이랑 6:30분에 만나기로 약조를 했는데.. 사실 피곤해서 나가기 싫었지만.. 나갔다. 장하다 ^^

어제 아팠던 왼쪽바깥 무릎이 뻗뻗해서 디디기가 조심스러웠다.

체육공원은 여전히 부지런한 사람들로 꽉차있었다.

^^

얼마전 교통사고 당하셨던 아줌마를 신호등에서 뵈었다. 언제 모았는지 아줌마 6명이 그 아줌마주위에서 같이 걸어오고 있었다. 크게 인사를 하고.. 지나친다.

아! 저 아줌마들을 회원으로 모시면.. 흐흐흐~~ 묘한 전율이...

아줌마를 몇번 꼬드겨 봤었는데.. 계속 꼬드겨 봐야겠다.

교통사고 당하기전에는 10km를 50분에 주파하셨던 실력파인데...

우리클럽 여자분이 적어 파워가 영~ 없지않은가?

남편따라 하는 아줌마 회원님들 말구, 순수 열정파 아줌마들을 섭외하여 분위기 쇄신,주도권을 잡아야 하는데..

*2001.5.25.금*
아침:ab슬라이더 5분
저녁:6km.연구단지 운동장.

동생이랑 일찍 나갔다.
체육공원에 여자들 물결이다. 8시쯤에 에어로빅을 한다. 아줌마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었다.

음악이 방방 울리니, 뛰는 재미다 더 난다.

왼쪽 오금이 아프더니.. 이제 왼쪽 무릎이 뛸때마다 아프다.
무릎을 굽혀 디디던 자세에서 겨우 왼쪽은 뻗뻗다리를 하고 땅을 디딘다. 그래도 달려야 풀어진다는 생각에 6km를 체웠다.

집에와서 얼음찜질을 하고잤다.

달리기 일지인데..말야~! >.<

*2001.5.24.목*
아침:ab슬라이더:6분
잠자기전:ab슬라이더10분

어깨,팔,윗복근,오른쪽 다리 안아픈 곳이 없다.
우~~!!! 아야~~!!
어제 바람불어도 베드민턴을 재미나게 쳤더니..
동생이랑 운동약속에 안갈수도 없고, 발이 약간 아파 걷기만 했다.

*2001.5.23.수*
6시30분 기상

ab슬라이더:5분
스트레칭:10분
점심먹고 산행 40분
저녁먹고 베드민턴 30분
밤9:20-10:20:체육공원 걷기. 자전거타기.

정품 ab슬라이더 못지않게 효과가 탁월하다. 자고일어나서는 괜찮더니 어제 오후부터 운동한 부위가 아프더니.. 아침, 똑같은 자세로 했더니 윗배가 당겨서 혼났다.

5분정도 하니 맥박이 120회 정도 뛴다. 발이 찡찡 아프다.
쉬어야 하나? ~

맘만큼 몸이 안따라줘서 너무 실망이다. 도대체 3주 쉬었다고.. 10km 뛴 후휴증을 이렇게 톡톡히 치루다니..

*2001.5.22.화*

발이 이상함. 청주때 아팠던 부위가 다시 비로인해 욱신거림. 젊은기~~!
불가마 감. 깜빡 잠이 듬.1시30분 귀가.

*2001.5.21.월*
점심후 산행 30분
밤:10:40-11:20
  3km
12시:ab슬라이더 5분

같이 학교다니는 동생을 달리기에 입문시켰다.
(사실은 내가 시킨게 아니고 게가 나한테 같이 뛰자고 그런거다!!)

수업이 끝나고 늦은 10시에 스트레칭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가르쳐주고 나니까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진다.

달리는 주법과 팔과 자세등등을 이야기해주고 가볍게 한바뀌를 돌았다.
한바뀌 돌고 한바뀌 뛰고.. 첫날은 무리하지 않게...

덕분에 나도 왼쪽 오금땜에 움칫 했는데 가볍게 몸을 풀 수 있었다.

11시40분쯤 집에 와서 씻고 보니, 언니가 ab슬라이더를 장만해 놨다.

했다.
5분~! 새거라 잘 당겨져 지난번 아는 언니네 가서 한것보다 쉬웠다.
(맥박 변화:55번->80번)

이거 정품이 아닌거라 차이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2001.5.20.일*
거리:10km
대전시민마라톤 참가.

최악의 레이스였다. 1/3이상을 걸었다.

3주간 쉰 휴유증, 기온도 높고, 배도고프고, 물도안먹고, 몸도안풀고,,
달리면 이런 결과가 온다는걸 톡톡히 치룬 하루였다.

왼쪽 오금이 무지 당긴다. 자세가 이상한지 왜~ 목이 뻣뻣해 좌우로 안돌아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낼부터 걷기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초보수준의 달리기도 이제 나에게 힘들다..
헥헥~~!

*2001.5.18.금*
거리:4km
코스:연구단지 트랙

근 3주만에 첨음 뛰어본다.
일찍 수업을 마치고 9시에 체육공원 도착해서 몸풀고 천천히 뛴다.

오른발은 전혀 아프지 않다.
하지만 이제 오른쪽 다리에서 왼쪽 다리로 옮아갔는지, 왼쪽 오름이 당기기 시작한다.

걸었다.

단식... · 2001-05-29

나나님 무슨 마라톤 하세요?? 전 그런 얘기 못봤는데... 참 글구 ab 슬라이더가 그 앞으로 땡겼다 뒤로 땡겼다 하는 운동기구 지요?? 그건 무슨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효과는?? 그리고 얼마에요? 헤헤 질문이 너무 많은가?? 그게 복근 운동에 도움이 되면 저도 하나 장만 하고 싶은데.. 변비엔 복근 운동이 좋잖아요.. 오늘도 화장실에 갔었습니다. 힘들기는 여전히 마찬가지지만 변의가 느껴지는 듯 한테 배에 힘이 잘 가질 않아서 힘들었어요.. 전 살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젊은 청춘이다 보니 살이 늘어지지 않고 탱탱하고 싶어서 ab슬라이드에 대해서 여쭤봤어요.. 시간소요도 아주 적은것 같네요?/ 그정도만 해도 효과가 있나... 나나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분이신군요.. 원래 전 제 몸매관리를 그리 신경쓰지 않았는데 여기 매일 방문하면서 건강한 몸매까지 욕심을 내게 되네요. 오늘 단식 3일째구요.. 단식중링크에 제 체험기 기록했는데요.. 단식 첫째날에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은 오질 않는군요.. 왜 제것만 안읽어주세요.. 이름은 미미로.....

나나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오늘은 상쾌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 나나(nana@icu.ac.kr) :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하자~! 05/29 ─┼

그간 나의 마라톤 일기가 뜸했는데..

덥지만 계속 꾸준히 할 것을 다짐하며..

*2001.5.29.화*
아침:ab슬라이더 10분

배가 당기는 기분이 좋타!
이제 자세도 자유자제로.. 할 수 있다. 등부위가 당기게, 윗배가 당기게, 양팔이 당기게.. 히히~~!

덕분에 평소 배에 힘을 쭈욱 빼고 앉았는데, 언제부턴가 빠쨕 긴장하고, 곧은 자세를 하고 있음을 느낀다.

허리에 나무 막대기를 받친듯 하다~!
가만,
그러고 보니 5월이 며칠 안남았구나~! 5월이 가기전에 300km를 만들수 있을까?
오늘도 좋은 하루를 만들자~!

*2001.5.28.월*
거리:0
점심:산행 40분

수업이 꽉찬 하루였다.
월요일은 언제나 수업시간이 몽롱하다.
아~ 이제 얼마있으면 기말고사구나~~!

*2001.5.27.일*
거리:6km
잠자기전:ab슬라이더 18분!+댄스15분:경이적이다. 점점 시간이 늘어난다.

7시30분 기상!!
체육공원에 나가니 아직 회장님과 여러 회원님들께서 계셨다.

일요훈련엔 이왕 늦은거~!

가볍게 운동장을 돈다. 9시인데 너무너무 덥다.
벤치에 누워서 시원한 바람을 쐬고, 집으로 돌아온다.

*2001.5.26.토*
ab슬라이더:15분!!
동생이랑 6:30분에 만나기로 약조를 했는데.. 사실 피곤해서 나가기 싫었지만.. 나갔다. 장하다 ^^

어제 아팠던 왼쪽바깥 무릎이 뻗뻗해서 디디기가 조심스러웠다.

체육공원은 여전히 부지런한 사람들로 꽉차있었다.

^^

얼마전 교통사고 당하셨던 아줌마를 신호등에서 뵈었다. 언제 모았는지 아줌마 6명이 그 아줌마주위에서 같이 걸어오고 있었다. 크게 인사를 하고.. 지나친다.

아! 저 아줌마들을 회원으로 모시면.. 흐흐흐~~ 묘한 전율이...

아줌마를 몇번 꼬드겨 봤었는데.. 계속 꼬드겨 봐야겠다.

교통사고 당하기전에는 10km를 50분에 주파하셨던 실력파인데...

우리클럽 여자분이 적어 파워가 영~ 없지않은가?

남편따라 하는 아줌마 회원님들 말구, 순수 열정파 아줌마들을 섭외하여 분위기 쇄신,주도권을 잡아야 하는데..

*2001.5.25.금*
아침:ab슬라이더 5분
저녁:6km.연구단지 운동장.

동생이랑 일찍 나갔다.
체육공원에 여자들 물결이다. 8시쯤에 에어로빅을 한다. 아줌마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었다.

음악이 방방 울리니, 뛰는 재미다 더 난다.

왼쪽 오금이 아프더니.. 이제 왼쪽 무릎이 뛸때마다 아프다.
무릎을 굽혀 디디던 자세에서 겨우 왼쪽은 뻗뻗다리를 하고 땅을 디딘다. 그래도 달려야 풀어진다는 생각에 6km를 체웠다.

집에와서 얼음찜질을 하고잤다.

달리기 일지인데..말야~! >.<

*2001.5.24.목*
아침:ab슬라이더:6분
잠자기전:ab슬라이더10분

어깨,팔,윗복근,오른쪽 다리 안아픈 곳이 없다.
우~~!!! 아야~~!!
어제 바람불어도 베드민턴을 재미나게 쳤더니..
동생이랑 운동약속에 안갈수도 없고, 발이 약간 아파 걷기만 했다.

*2001.5.23.수*
6시30분 기상

ab슬라이더:5분
스트레칭:10분
점심먹고 산행 40분
저녁먹고 베드민턴 30분
밤9:20-10:20:체육공원 걷기. 자전거타기.

정품 ab슬라이더 못지않게 효과가 탁월하다. 자고일어나서는 괜찮더니 어제 오후부터 운동한 부위가 아프더니.. 아침, 똑같은 자세로 했더니 윗배가 당겨서 혼났다.

5분정도 하니 맥박이 120회 정도 뛴다. 발이 찡찡 아프다.
쉬어야 하나? ~

맘만큼 몸이 안따라줘서 너무 실망이다. 도대체 3주 쉬었다고.. 10km 뛴 후휴증을 이렇게 톡톡히 치루다니..

*2001.5.22.화*

발이 이상함. 청주때 아팠던 부위가 다시 비로인해 욱신거림. 젊은기~~!
불가마 감. 깜빡 잠이 듬.1시30분 귀가.

*2001.5.21.월*
점심후 산행 30분
밤:10:40-11:20
  3km
12시:ab슬라이더 5분

같이 학교다니는 동생을 달리기에 입문시켰다.
(사실은 내가 시킨게 아니고 게가 나한테 같이 뛰자고 그런거다!!)

수업이 끝나고 늦은 10시에 스트레칭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가르쳐주고 나니까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진다.

달리는 주법과 팔과 자세등등을 이야기해주고 가볍게 한바뀌를 돌았다.
한바뀌 돌고 한바뀌 뛰고.. 첫날은 무리하지 않게...

덕분에 나도 왼쪽 오금땜에 움칫 했는데 가볍게 몸을 풀 수 있었다.

11시40분쯤 집에 와서 씻고 보니, 언니가 ab슬라이더를 장만해 놨다.

했다.
5분~! 새거라 잘 당겨져 지난번 아는 언니네 가서 한것보다 쉬웠다.
(맥박 변화:55번->80번)

이거 정품이 아닌거라 차이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2001.5.20.일*
거리:10km
대전시민마라톤 참가.

최악의 레이스였다. 1/3이상을 걸었다.

3주간 쉰 휴유증, 기온도 높고, 배도고프고, 물도안먹고, 몸도안풀고,,
달리면 이런 결과가 온다는걸 톡톡히 치룬 하루였다.

왼쪽 오금이 무지 당긴다. 자세가 이상한지 왜~ 목이 뻣뻣해 좌우로 안돌아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낼부터 걷기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초보수준의 달리기도 이제 나에게 힘들다..
헥헥~~!

*2001.5.18.금*
거리:4km
코스:연구단지 트랙

근 3주만에 첨음 뛰어본다.
일찍 수업을 마치고 9시에 체육공원 도착해서 몸풀고 천천히 뛴다.

오른발은 전혀 아프지 않다.
하지만 이제 오른쪽 다리에서 왼쪽 다리로 옮아갔는지, 왼쪽 오름이 당기기 시작한다.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