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6월 6일 6시 1분에 읽다... 이름: Kali · 2001-06-07 03:02 · 조회 7
마침 6/6 6:06분 이되기 5분전에 나나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참 우스웠습니다.

6시 2분이 되었습니다.

......

6시 3분이 되었습니다.

거의 허무 개그 수준이군요... ^^;;;

빨간날 저녁무렵... 사무실에서 일하다 적다......

┼─ 나나(nana@icu.ac.kr) : 6월6일 6시 6분~ 06/06 ─┼

조금있으면 6월6일6시6분이 되겠구나~ `` 11월11일11시11분이 생각나서 그냥 해봤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마침 여기가 대전이고 국립묘지가 학교바로 옆이라.. 며칠전부터 우리학교에 임시주차장 안내 표지가 붙었다.~!

때마침 날씨도 우울하고.. 꾸물꾸물...

하지만 나는 아랑곳없이 오늘아침에도 창밖을 내다보면서 "비나 내리지~!" 그랬다.

..가족이 아니면 현충일도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나는 달린다"의 옮긴이이자 해피님의 친구이신 선주성님께서 6월5일 부친상을 당하셨단다.

한번도 뵌적없고, 또한 인터넷으로도 안면이 없는 분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고 싶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