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남들이야 어찌 생각하던 말이지요~! 이름: 나나 · 2001-06-25 18:31 · 조회 25
┼─ 조여정(cellin27@chollian.net) : 보식 기간동안 점심만 밥을 먹을 경우.. 06/23 ─┼

여정님 안녕하세요~!

답은 이미 여정님께서 다 알고 계시네요~^^ 제가 할말까지^^

그래요~ 직장생활하면서 보식을 제대로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때론 남들의 이상한 눈초리를 감수해야하고, 친구들에게 독한0 소리도 들어야 하지요~~)

정말 힘든일이 그래서 보식일겁니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 약간의 타협은 몸을 망칩니다.

저의경우 매일 제가 도시락 싸다니는것은 이제 당연한 일처럼 되버렸지요~

자판기 커피는 절대 못마시는것도 다들 알고있습니다. ^^

회식자리는 되도록 고기집을 피하자고, 매번 우겼더니(우긴게 아니고 사실 설득을 했지요^^ 고기가 어쩌구 저쩌구.. 말입니다~~ 무서운 고기이야기를 해주면서... ^^) 다른데로 갑니다.

그리고 고기집으로 가도 안먹으면 되니까.. 기타 먹을 수 있는것만 먹어요~~

 

요는~ 본인 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는거예요~

남들하고 똑같은 사람이고 싶으면 튀는행동은 안되겠죠~!

하지만, 적어도 개인적인 신념이 뒤따른 행동은 늘 당당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남들이야 어찌 생각하던 말이지요~!

보식4일까지는 죽을 꼭 도시락으로 싸다니세요~회사 직원들에게는 본인 하기에 달려있죠~!

(배탈이 났다고 하면 됩니다. 지금 제가 그래요~!^^)

이후 보식은 수월해 집니다.

그리고 호박죽(게다가 인스턴트)은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

늘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