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간 못 보던 가뭄이니 농촌에 물 퍼올리는 기계(양수기)를 보내자고
열을 올리던 사람이 이번에는 물난리로 또 서민을 웃기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들고요.
비가 흡족하게 내리니 좋기는 좋습니다.
사람도 좋지만 수풀들이 저거들 밥이 생겼다고니 좋아라 우쭐대고 어께를
덩실거립니다. 열 받은 사람의 가슴을 식히는 계기도 되겠지요. 짧은 머리도
좀 길어 질테고..^^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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