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촉촉한 땅 넘실대는 이파리 이름: 전교당 · 2001-06-24 19:19 · 조회 18
 

 

  90년간 못 보던 가뭄이니 농촌에 물 퍼올리는 기계(양수기)를 보내자고

  열을 올리던 사람이 이번에는 물난리로 또 서민을 웃기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들고요.  

 

  비가 흡족하게 내리니 좋기는 좋습니다.

 사람도 좋지만 수풀들이 저거들 밥이 생겼다고니 좋아라 우쭐대고 어께를

 덩실거립니다. 열 받은 사람의 가슴을 식히는 계기도 되겠지요. 짧은 머리도

 좀 길어 질테고..^^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