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비 그치고 이름: 김정선 · 2001-06-25 21:20 · 조회 15
비 그치고

나는 당신 앞에 선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내 전 생애를 푸르게, 푸르게

흔들고 싶다

푸르름이 아주 깊어졌을 때쯤이면

이 세상 모든 새들을 불러 함께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p.s.나나님, 빨리 털고 일어나셔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펄펄 뛰는 기를 실어 보내 드립니다.

 

나나 · 2001-06-26

다 낫어요~! ^^

어제까지 레포트땜에 아프지도 못했어요~`

아직 속탈이 완전히 진정된건 아니지만.. 지금은 좋아요~ 조심해서 먹고 있습니다.

 

여름엔 먹는거 조심해야겠어요~

아이들도 배탈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