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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이구 오랜만이네요. 이름: 박상근 · 2001-07-13 03:04 · 조회 13
이런!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요즘 달리기 쉬고 있어요.

안그래도 한번 여쭤 볼라 했는데...

무릎이 아프네요. 한 2주쯤 됐어요.

6월  한국통신 대회이후 업무로 저녁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새벽에 가끔 러닝머신 정도만 했는데(주 2회정도)

왼쪽 무릎이 아프기 시작 하더라구요. 머든지 하다 멈추면 오히려 그때 뭔가 반응이 오잖아요? 그런 셈이에요. 올봄 처음 달리기 시작할 때 좀 오버 한게 지금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고... 나이 생각않고(아이고 이래도 되나?) 너무 마음만 앞섰나요?

이럴땐 쉬어야 하나요? 아니면 조금씩 움직여 주는게 좋나요?

많이 아픈건 아니고 - 매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 걸을때 의식적으로 힘을 조절해야 하는 정도.

이번주 부터는 지속적인 통증이 없어 졌답니다. 계단 오를때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

저녁때 달리기가 힘들어져서 새벽운동으로 바꿔 볼까 고심중. 제는 새벽에 좀 무리하면 하루종일 헤매는 스타일이라...

 

아뭏던 [나는 달린다] 일지는 계속 될 수  있도록 하겠음다!!!

 

단식중이시군요. 휴가도 다녀오시고...

저는 여름 휴가를 못 간지 4년 정도 되는데(물론 공식적으로만) 올해도 1주일씩 공개적으로 쉬지는 못 할 것 같고 주말 이용해서 애들 데리고 이 곳 저곳 둘러볼가 계획중.

 

공주 마곡사 가보셨나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더군요...

 

즐거운(?) 단식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