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나나는 달린다.(7월첫째,둘째주) 상근님은 요즘? 이름: 나나 · 2001-07-13 02:09 · 조회 12
 *2001.7.11.수*

저녁:7:30-8:20

거리:6km

코스:충대운동장 15바뀌 

수요하프로 많은 회원님이 나와서 몸을 푸셨다.

언니랑 함께 뛰었다.

어제는 더 오랫동안 달리고 싶었을만큼 무릎상태가 좋았지만, 뒤이어 불가마 행을 하기위해 적당히 뛰고 먼저 운동장을 떴다.

LSD훈련 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먹을거리며, 물을 준비하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보기좋았다.  

보고 배울점이다. 

불가마에서 예전에는 상상도 안될 땀을 무지 많이 흘렸다.

힘이 좀 빠지긴 해도 개운하다. 

저장에 에러가 자꾸난다., 본문내용을 입력하라니.. 입력하고 확인누르는건데... -.-

*2001.7.10.화*
저녁:8:30-9:00
거리:5km
코스:충대운동장

*2001.7.9.월*
저녁:7:30-10:20
거리:9km
코스:충대운동장(4km) 연구단지운동장(5km)

모처럼 회원님들과 충대운동장을 뛰었다. 뛸때는 몰랐는데 회원님들과 헤어진후 다시 연구단지 운동장을 뛰니까 확연하게 느껴졌다.

충대의 우레탄코스가 훨씬 충격이 덜하다.

가뜩이나 무릎이 안좋은데.. 이제 되도록 그쪽을 이용해야 겠다.

단점이다면, 운동장내 불이 없어서 어둡기전에 운동을 마쳐야 한다는거.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갈려니 허전해서 다시 연구단지 운동장을 찾았다.

이번엔 시계반대방향으로 달렸다. 첨엔 충대운동장에비해 충격이 심해 뛰기가 힘들었는데.. 불이 붙어서 멈추고 싶지 않았다.

동생을 불러냈다.

동생올때까지 뛰고 이후 가볍게 이야기 하면서 몇바뀌 돌았다.

맥주 딱 한잔(250)하고 늦게 귀가했다.

마지막 술이라 생각하며...

*2001.7.3.화*
저녁:8:40-10:00
거리:7km
코스:연구단지 운동장
팔굽혀펴기:40회
일.앉:15회

약간 늦은 시간에 운동장에 도착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을 돌고 있었다.

에어로빅 하는 사람들은 이미 정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리저리 두리번두리번 혹, 대마클 양승수님이 있지 않을까 찾아본다.
없다!

4바뀌를 시계방향으로 돌고, 다시 4바뀌를 반시계방향으로 돌고..

장경인대염으로 4바뀌째부터 왼쪽 무릎바깥쪽이 아프다.

무시하고, 뛰었더니.. 어느순간 아프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장경인대염을 호소하는데.. 이렇게 뛰어도 괜찮은지 모르겠다.

쉴땐 괜찮은데, 또다시 뛰면 아파오니..

더 심해지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오늘은 엄마가 대전에 오신다. 운동은 하루 접고, 엄마랑 놀아야지~!

*2001.7.2.월*
저녁:9:40-11:00
거리:4km
팔굽혀펴기:50회

학교친구 둘이랑 달리기 약속을 해놓고, 언니와 운동장으로 향했다.
열대야 현상인지 밤인데도 시원하지가 않았다.
어제 강릉이 한밤에도 27도였단다.

이제 불볕더위가 시작되는가 보다.

지난주 뛰지 않다가 뛰어서 다리가 뻐근했다.

회원님들 말씀처럼 나도 5바뀌는 시계방향,5바뀌는 반시계방향으로 뛰었다.

어제는 나랑 페이스가 비슷했는데 역시 남자라 달리기 시작 일주일도 안됐는데 나보다 더 잘 달린다. 흑)))))))))))

한시라도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모기가 무거운 나를 들고 갈려고 한다.
세방 물렸다!~~

참, 어제는 처음으로 대마클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민소매).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것 같아서.. 혼났다.

점심후:베드민턴 30분!!

*2001.7.1.일*
저녁:11:00-12:00
거리:3km
코스:연구단지 운동장

친구가 달리기를 시작했다.
숨도 가쁘고, 몸이 영~ 시원찮다고.. 젊은게..

달리기에 2명을 입문시켰다. 뿌듯하다. 나도 분발해야지~

날이 더워졌다. 7월이긴 7월이다.

*2001.6.28.목*
점심후:베드민턴 40분

*2001.6.27.수*
아침:ab슬라이더 8분
훌라후프:10분
스트레칭:10분

달리기 일기 맞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