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꿈이야기* 이름: 나나 · 2001-07-20 18:34 · 조회 15
┼─ : Re..어느새 07/19 ─┼
저도 이번에 느낀건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는 단식은 되도록 삼가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 장점이야 있지만, 덕될께 하나도 없군요~

학교라는 틀이 있다보니.. 늘 학기중엔 긴장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그래서 학기말시험을 치루고 나면 공허해지고.. 뭔가 새롭게 힘을 얻고자 함이 단식으로 이어지는것 일 겁니다.

앞으로 1년에 한번으로 바꿀까 합니다.

3번째 단식이후 식습관이 거의 자연식,채식으로 자리잡혔다고 생각되요~

그전에는 단식후 3달정도가 지나면 예전에 좋아하던것을 슬그머니 찾게 되었지요~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식중임에도 단식을 전도하고 다니느라..        바쁘답니다 ^^

제 주위에 몸과 마음이 병든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걸 이번에 절실히 깨닳았지요~ 이전까진 저에게만 관심이 있었지 남에게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모두들 심인성 질환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두통과 어깨결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심했었죠~

어제 너무 무리하게 이야기 하는바람에 편도선이 부었네요~^^

참, 오늘로 단식을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오늘 완전단식 하는 날입니다. 물도 안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서운하네요~

벌써부터 힘이 하나도 없네요~ 아침에 찬물로 몸을 씻고나니 기운이 납니다.

*꿈이야기*

간밤에 꿈을 꾸었어요~

보식첫날이었는데..

언니랑 둘이서 현미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도 맛있게..

먹고나서

"우리 이렇게 먹어도 돼?"

김치도 먹고있었어요`

^^

마음속으로 보식이 조심스럽고,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