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단식 8일째*
오전엔 힘이 빠지다가 오후부터 슬슬 기력을 되찾아 밤쯤되면 단식하고 있는 중인 줄도 모를정도로 쌩쌩해진다.
지금은 오전이니까 역시 배가 꼬꾸라지고 팔에 힘이 없다. ^^
어제는 단식 이틀이후 처음으로 사람들을 만났다.
하도 기운이 좋아 달리기를 할려고 약속을 잡았었는데.. 어찌어찌 친구의 김치찌게 먹는 모습을 앞에서 봐줘야했고, 게다가 아이스크림과 파르페까지 잡숫는것 까지.
원래 즐기지 않아 그다지 힘들지 않았지만, 되려 미안해 하는 친구와 동생땜에 혼이 났다.
다저녁엔 클럽모임으로 개업 호프집을 찾았고, 술을 끊었노라고(7월달에는) 정중히 거절을 했다.
헌데, 단식을 하면 할수록 땡기는게 술이니 이게 문제다.
첫단식땐 먹는게 눈에 삼삼하더니, 요즘엔 시원하게 들이키는 맥주잔이 부러울 따름이다.
술먹는 자리가 생각나고, 그 분위기가 자꾸 그리워지니.. 나이도 어린게..
그렇다고 술이 척척 잘 받는 체질도 마구 술자리를 압도하는 만능 엔터테이먼트도 아닌데말이야..
그래도 모르긴 몰라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예전보다 점점 술자리를 좋아하게 되나보다.. 정말..
요즘 클럽의 복잡한 문제로 한회원이랑 두시간넘게 이야기하다 12시를 넘겨 집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복잡한 문제로인해.. 잠이 쉽게 들지 않았다.
단식중 거의 잠에 취해 자도자도 끝이없더니.. 맘이 복잡한일은 생각조차 말아야겠다는 것.
단식중 별로 좋지 못하다는걸 알았다. 신경이 예민해지면 안된다.
오늘은 정모지만 자리를 비울 결심을 했다.
오전엔 힘이 빠지다가 오후부터 슬슬 기력을 되찾아 밤쯤되면 단식하고 있는 중인 줄도 모를정도로 쌩쌩해진다.
지금은 오전이니까 역시 배가 꼬꾸라지고 팔에 힘이 없다. ^^
어제는 단식 이틀이후 처음으로 사람들을 만났다.
하도 기운이 좋아 달리기를 할려고 약속을 잡았었는데.. 어찌어찌 친구의 김치찌게 먹는 모습을 앞에서 봐줘야했고, 게다가 아이스크림과 파르페까지 잡숫는것 까지.
원래 즐기지 않아 그다지 힘들지 않았지만, 되려 미안해 하는 친구와 동생땜에 혼이 났다.
다저녁엔 클럽모임으로 개업 호프집을 찾았고, 술을 끊었노라고(7월달에는) 정중히 거절을 했다.
헌데, 단식을 하면 할수록 땡기는게 술이니 이게 문제다.
첫단식땐 먹는게 눈에 삼삼하더니, 요즘엔 시원하게 들이키는 맥주잔이 부러울 따름이다.
술먹는 자리가 생각나고, 그 분위기가 자꾸 그리워지니.. 나이도 어린게..
그렇다고 술이 척척 잘 받는 체질도 마구 술자리를 압도하는 만능 엔터테이먼트도 아닌데말이야..
그래도 모르긴 몰라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예전보다 점점 술자리를 좋아하게 되나보다.. 정말..
요즘 클럽의 복잡한 문제로 한회원이랑 두시간넘게 이야기하다 12시를 넘겨 집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복잡한 문제로인해.. 잠이 쉽게 들지 않았다.
단식중 거의 잠에 취해 자도자도 끝이없더니.. 맘이 복잡한일은 생각조차 말아야겠다는 것.
단식중 별로 좋지 못하다는걸 알았다. 신경이 예민해지면 안된다.
오늘은 정모지만 자리를 비울 결심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