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님,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이지요?
단식중이신 걸 알다보니 괜히 말 건네기도 좀 조심스러워서..... ^*^
이곳은 하루종일 큰 비가 오락가락 했답니다.
굵은 빗줄기가 더운 공기를 가라앉히니 시원하긴 했지만
물난리로 고생하는 사람들 생각에 이것도 사치다 싶더군요.
비도 눈도 바람도 자연의 흐름엔 다 이치가 있고 섭리가 있는 법인데
인간이 그것들을 거스르니 너무 넘치거나 모자라거나 하여 자꾸 탈이 나나 봅니다.
모두 함께 그 벌을 받아야 마땅할 터인데
오히려 자연의 섭리를 섬기고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 큰 상처를
떠안는 것만 같아 마음이 아립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보식이 남아 있긴 하지만 본단식 무사히 마치신 것, 저도 기쁩니다.
정직하고 진지한 체험기들을 읽고 있으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이곤 합니다.
나나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보식으로 힘 얻으시구요,
보송보송 예뻐졌을 나나님 얼굴이 떠오릅니다.
더욱더 힘내세요.
참 오랜만이지요?
단식중이신 걸 알다보니 괜히 말 건네기도 좀 조심스러워서..... ^*^
이곳은 하루종일 큰 비가 오락가락 했답니다.
굵은 빗줄기가 더운 공기를 가라앉히니 시원하긴 했지만
물난리로 고생하는 사람들 생각에 이것도 사치다 싶더군요.
비도 눈도 바람도 자연의 흐름엔 다 이치가 있고 섭리가 있는 법인데
인간이 그것들을 거스르니 너무 넘치거나 모자라거나 하여 자꾸 탈이 나나 봅니다.
모두 함께 그 벌을 받아야 마땅할 터인데
오히려 자연의 섭리를 섬기고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 큰 상처를
떠안는 것만 같아 마음이 아립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보식이 남아 있긴 하지만 본단식 무사히 마치신 것, 저도 기쁩니다.
정직하고 진지한 체험기들을 읽고 있으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이곤 합니다.
나나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보식으로 힘 얻으시구요,
보송보송 예뻐졌을 나나님 얼굴이 떠오릅니다.
더욱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