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달려라 달려~!]8.1~8.9일 운동일지~ 이름: 나나 · 2001-08-11 19:24 · 조회 13
2001.8.9.목*
팔굽혀펴기:80회
점심 식사후 베드민턴:20분

거리:11.2km
코스:자운대
시간:7:15-8:25

많은 회원님들 나오심.25명정도.

*2001.8.8.수*
팔굽혀펴기:75회
점심,저녁 식사후 베드민턴:각20분씩

거리:10km
코스:충대운동장
시간:8:26-9:35

김미영,최정숙,오용숙,송휴,이승숙 회원님이 미리 와서 준비운동을 하고 계셨다.그리고 박용환님,최창희님,양승수님도 같이 운동함.
참, 중간에 꼭 김기한님같은 몸매의 어떤분에게 인사했다가 본전도 못챙겼다. 아무 대답이 없데~~! ^^ 무안하게..

같이 온 언니와 언니친구와 함께 가볍게 뜀.
뒤이어 친구들도 와서 뜀.

어젠 테니스코트장에서 테니스대회를 하는지 불이 환하니~ 밝아서 좋았다. 바람도 선선하고, 간만에 땀도 쭈욱 나고..

다뛰고 스트레칭 할때, 태권도 4단인 친구가 다리를 찢는다.
남잔데 너무나 유연하게.. 쭈~ 욱~

언니도 예전에 한 에어로빅 해서 다리찢기가 되니, 나도 한 유연하는데 가만 있을쏘냐~ 따라 찢기는 했는데~
'
우둑~!!))))

지금, 왼쪽 엉덩인지? 어딘지? 아프긴 아픈데 어딘지도 모르겠다.

정말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졌다?? 라는 말이 ...흑흑~~

쩔때~ 빨리뛰는 사람들과 다리 잘 찢는 사람들 따라해선 안된다는 진리를 또한번.. 절씨리~ 느꼈다.!! 아야)))))))

부위가 부위인지라~ 얼음찜질도 안돼고.. 나참~~ -.-;;

*2001.8.7.화*

역시, 노니까 운동할 시간을 잃어버리는군~(반성!)

저녁후:베드민턴 15분
팔굽혀펴기:50회

영화보러갔다가 9시30분에 운동하러가자고 철썩같이 약속을 했건만(누구랑? 나자신이랑) 영화보고나오니 비가 많이 내렸다~
번개도 치고..

미리 운동하고 영화봤으면 됐을라나? 몇시부터 비가왔지 도데체?

숙제안하고, 수업시간에 앉아있는 학생처럼, 죄지은듯한 느낌으로 스스로 질책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노는날엔 확실히... 뽕을 뽑아야 직성이 풀리지~

후~ 동학사 라이브카페에서 비를 보며, 생음악도 즐기고, 돌아와서 노래방에 가서 목이 찢어져라 불렀다. 정말 모처럼 노랠 불러 아직도 목이 아프다~

이틀 연속 노니까 죄책감에 시달린다. 이래서 사람은 죄짓고 못사나보다.

어쨌던 반성하고, 다시 주위의 사람들을 끊고 연습에 매진해야 겠다.

힘~!!

*2001.8.6.월*

저녁후:베드민턴 1시간
팔굽혀펴기:45회

온몸이(팔은 왜아프냐구~??) 로보캅이 되었다.
어거정 어거정~
저녁에 베드민턴 치고 나니까 풀린다.

달리기 하러 갈려고 했는데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 시원한 그곳으로 갈려는데.. 충대에서 전화가(?엥~ 웬 충대에서?) 얼른 주섬주섬..

타이즈..를 챙겨서 대령~

안갔으면 돌맞을 뻔 했다. .. 얼마나 미안하던지~ 말해놓고 비오기를 기다린 애처럼 쪼르르 주점으로 향하려 했으니..

정숙님,승숙님 죄송~ ^^

덕택에 오늘은 다리가 많이 풀렸다~!

*2001.8.5.일*
거리:13km(반올림)
코스:계족산

정말 진짜 오랜만에 이틀 연속 단체모임에 참가~!
경이적이다~~!^^

근데 자갈밭을 뛰었더니~ 지금 무릎이 시큰거린다.

하지만, 너무나 실력이 딸리는 나 자신에대해 또한번 실망하고 말았다.

아~ 과연 풀코스를 뛸 수 있을려나~

끝까지 최선은 다한다.

과연 송강이 좋긴좋타~

일요일에도 인터넷 한다~^^ 야호~

시원하다~~! 벌써 시간이 흘러 집에갈 시간이구나~

으~ 슬슬 챙겨서 시끄럽고, 한증막 집으로 발길을 돌려야지~~
아~ 가기 싫어라~

*2001.8.4.토*
거리:8km
코스:충대운동장(토요기록측정)

오랜만에 토요기록측정에 참가했다.!!
하도 오랜만에 회원님들의 얼굴을 뵈어서, 그간 모습이 많이 바뀐 여자회원님을 볼 수 있었다.

6시에 뛰니 8시에 뛰는거 2배로 힘들었다..

그래도 여전히 땀은 날줄 모르네~~
무심한 나의 몸이여~~

*2001.8.3.금*
시간:10:40-12:00
거리:5km
코스:충대운동장

저녁후:20분 베드민턴

11시가 넘으니 사람들이 하나둘 가버리고, 홀로 충대운동을 돌았다.

*2001.8.2.목*

베드민턴:30분(점심후)땀흠뻑~!
베드민턴:50분(저녁후)땀흠뻑~!

오른팔, 왼팔 번갈아가며 친다.
오른손 새끼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 란다.
어째 달리기 할땐 땀도 안나는데 베드민턴 하면 이렇게 땀이 많이 나는지~ 한낮에 해서 그런가?

아무튼 하루 두번이나 정말 열심히 쳤더니 손바닥이 얼얼 하다~!

*2001.8.1.수*
팔굽혀펴기:60회
베드민턴:40분(점심후)땀흠뻑~!
달릴땐 땀 한방울도 안나더니, 땡볕에 베드민턴 10분만 쳐도 땀이 줄줄 흐른다.

거리:8km(53분)
코스:충대운동장
시간:9:20-10:40

원래는 수요일 하프를 뛸 계획이었는데.. 이런저런 이유(소화가 안돼서
-.-)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1시간동안 8km를 달렸는데 어제는 약간 빠르게 돌았다.
뛰고난 후 집에와서 얼음찜짐을 하지않아서인지 아침에 발바닥이 뻐근하다. 새벽에 얼음찜질 함.

땀나니 눈이 뒤집혀져~ 소낙비가 내려도 계속쳤다~!
땀나니 좋아라~^^

이제 땡볕에 달려볼까? 그러면 땀이 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