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던 여름이었어요.
이제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긴 하지만 제법 찬 기운도 간간이 숨어드네요.
오랜 만이죠?
군포시 해오름마라톤 클럽에서 같이 연습을 시작 했답니다.
한 1년 조금지난 클럽인데 이제 서서히 대중화 하고 있나 봐요. 그래서인지 워낙 고수들이 많아요.
저희 집 바로 옆 운동장에서 모여 훈련하는데 대부분이 장거리 훈련을 위해 수리산 임도나 의왕시의 백운 호수길, 또 더 멀리는 안산까지 누비고 다니시더군요.
길만 있으면 뛰어다니는 사람들!!!
누렇게 그을린 군살없는 몸매에 눌러쓴 모자. 헤어져 가는 연습용 운동화. 그리고 원색의 약간 야한듯한 마라톤복... 그분들을 보면 보는 순간 기가 질리더군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너무나 순수하고 맑은 분들... 대마클에서 함께 운동하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가까이에 이런 분들이 계셨는데 모르고 있었는데, 며칠전 밤에 운동장에 갔다가 스트레칭 하고 계신 범상치않아 보이는(?) 아저씨가 계시길래 혹시 마라톤 클럽을 아시나요? 했더니 그분이 회장님이시더군요... 그 다음날 회장님이 직접 저와 같이 뛰시면서 지도해 주셨답니다.
프리첼에 커뮤니티 사이트를 두고있는 해오름군포마라톤클럽 이랍니다. http://www.freechal.com/marathon2000
요즘은 한번에 5키로 정도를 35분- 40분 정도로 천천히 달리고 있답니다. 이곳분들은 충주(9.9) 강화도(10.7), 춘천(10.21 역시 춘천이 메인), 중앙일보(11.11)를 단체로 참가한다 하시는 군요. 나나님을 서울에서 하는 대회에서도 한번 뵐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여의도에서는 매주 토요일 http://cafe.daum.net/runners 에서 같이하는 토달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아참, 저희 회사에서 저의 마라톤 사부였던 범영근씨가 회사를 옮겼어요. 그래서 같이할 사람들을 찾게 된 겁니다. 초짜가 혼자하기에는 저의 의지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것 같아서요...
요즘 컴퓨터에 붙어 있는 시간이 확 줄어서 오랫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훈련일지는 계속 올리도록 하겠음!!!
좋은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긴 하지만 제법 찬 기운도 간간이 숨어드네요.
오랜 만이죠?
군포시 해오름마라톤 클럽에서 같이 연습을 시작 했답니다.
한 1년 조금지난 클럽인데 이제 서서히 대중화 하고 있나 봐요. 그래서인지 워낙 고수들이 많아요.
저희 집 바로 옆 운동장에서 모여 훈련하는데 대부분이 장거리 훈련을 위해 수리산 임도나 의왕시의 백운 호수길, 또 더 멀리는 안산까지 누비고 다니시더군요.
길만 있으면 뛰어다니는 사람들!!!
누렇게 그을린 군살없는 몸매에 눌러쓴 모자. 헤어져 가는 연습용 운동화. 그리고 원색의 약간 야한듯한 마라톤복... 그분들을 보면 보는 순간 기가 질리더군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너무나 순수하고 맑은 분들... 대마클에서 함께 운동하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가까이에 이런 분들이 계셨는데 모르고 있었는데, 며칠전 밤에 운동장에 갔다가 스트레칭 하고 계신 범상치않아 보이는(?) 아저씨가 계시길래 혹시 마라톤 클럽을 아시나요? 했더니 그분이 회장님이시더군요... 그 다음날 회장님이 직접 저와 같이 뛰시면서 지도해 주셨답니다.
프리첼에 커뮤니티 사이트를 두고있는 해오름군포마라톤클럽 이랍니다. http://www.freechal.com/marathon2000
요즘은 한번에 5키로 정도를 35분- 40분 정도로 천천히 달리고 있답니다. 이곳분들은 충주(9.9) 강화도(10.7), 춘천(10.21 역시 춘천이 메인), 중앙일보(11.11)를 단체로 참가한다 하시는 군요. 나나님을 서울에서 하는 대회에서도 한번 뵐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여의도에서는 매주 토요일 http://cafe.daum.net/runners 에서 같이하는 토달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아참, 저희 회사에서 저의 마라톤 사부였던 범영근씨가 회사를 옮겼어요. 그래서 같이할 사람들을 찾게 된 겁니다. 초짜가 혼자하기에는 저의 의지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것 같아서요...
요즘 컴퓨터에 붙어 있는 시간이 확 줄어서 오랫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훈련일지는 계속 올리도록 하겠음!!!
좋은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