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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완주를!!! 이름: 조은숙 · 2001-10-10 06:40 · 조회 15
늘 나나님의 글을 읽으며 참 매력적인 사람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호호호.얼굴도 모르는데 아부는 왜 하겠어요.

열성팬이죠.

춘천 마라톤 풀코스 451번이시군요.

저는 10km 20046번이랍니다.

사실은 그것도 잘 뛸 자신은 없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싶어 가기

로 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언젠가는 완주 코스를 뛰어보는게 꿈이지요.

가서 열심히 번호를 찾아보고 응원할께요.

만나면 악수한번 할까요?

저 나.단.체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요즘 열심히 연습하고 계시겠군요.

너무 무리 마시고요,  꼭 완주하시길.

 

 

나나 · 2001-10-10

┼─ 조은숙 : 나나님. 완주를!!! 10/09 ─┼
은숙님 화이팅 정말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번 춘천은 포기했어요~

여름에 무리하게 연습한 결과 무릎이 많이 좋지 않아 무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체 연습을 하지않고 쉬고있는 중입니다.

은숙님의 10km완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10km이상 뛸 경우 정말 기인시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거리를 늘리시라는 조언을 꼬옥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달리기 시작한지 거의 1년정도만에 갑자기 거리를 늘린 결과로 무릎에 통증이 심해져서 지금은

사실 슬럼프입니다. 달리던 사람이 달리지 못하면 얼마나 슬픈지 아실거예요~

그러니.. 천천히 거리를 늘려가시어 부상없는 즐런 하시길 바랍니다.

아 속상해 지네요~^^ 지금은 거기에 겹쳐서 몸살,감기까지(2년만에 첨으로) 걸릴려 하고 있습니다.

은숙님~ 다시한번 고마워요~

그리고, 우리 다음에 대회장에서 뵙지요~ ^^

늘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