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Re..농-2 이름: 지연이네 집 · 2001-10-29 16:30 · 조회 11
 술집 서예집에서 우리는 닭의 모래주머니 구운 것을 안주로 즐겨 먹었습니다.

 <똥집, 똥집> 하기가 싫고, <모래주머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길고 해서 우리는

 주인과 <꼬꼬집>이라고 부르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우리 마음이었습

 니다. 주인은, 돌아서는 순간 <똥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예....."똥집 한 사라....."

 <한 접시>도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