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진달래 피어날 봄이군요~!
개나리리 넝쿨이 치렁치렁 볼쌍사납더니, 어느듯 꽃이 펴 노랗게 이뻐보이더군요~!
목련도 하얀 송이송이 곱더라구요~
벌써...요~.
오늘바람은 부드러운 생크림 같았어요..
그래서, 꽃 피어날 벛꽃나무 사이를 느긋히 걸었답니다.
벛꽃이 피면 하얗게 터널이 만들어질 것을 상상하면서요~!
봄이라서요~! 모든게 새롭게 돋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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