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아홉번 닳인 대추차 이름: 성지연 · 2002-10-05 01:37 · 조회 11
┼─ 이원숙(dream-117@hanmail.net) : 개천절입니다^^* 10/3 [10:53] ─┼

우리 동네엔 아홉번 닳인 대추차를 내주는 찻집이 있답니다.

빨간 대춧빛보다 더 진해서 아주 새까맣고,

진한 대추향이 나는 엑기스입니다.

어찌 이걸 다렸을꼬,, 정성이 신기합니다.

 

녹차보단 여자에겐 대추차~!

이것두 끓이기 나름..

단식기간 약속장소..  라.

한지가 발린 전통찻집은 어떨까요~!

 

*제방을 한지로 발랐는데.. 고무나 합성지에 비하면.. 그 은은한 멋을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짙은 단풍 잎을 부셔서 직접 한지뜰 때 속에 넣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방에 좋을 것 같습니다.

성내는 어른들 방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원숙 · 2002-10-05

답변이 너무 시적입니다^^*

멋있어요^^*

만나는 사람들이 전통찻집 분위기가 아니라^^*

노력 해 볼께요..

여기오면 산 속에 사는 것 같아요..

그만큼 고즈늑하고 조용하다는 거겠죠^^*

감사합니다..
┼─ 성지연(123flsek@hanmail.net) : 아홉번 닳인 대추차 10/4 [16:37] ─┼

┼─ 이원숙(dream-117@hanmail.net) : 개천절입니다^^* 10/3 [10:53] ─┼

우리 동네엔 아홉번 닳인 대추차를 내주는 찻집이 있답니다.

빨간 대춧빛보다 더 진해서 아주 새까맣고,

진한 대추향이 나는 엑기스입니다.

어찌 이걸 다렸을꼬,, 정성이 신기합니다.

 

녹차보단 여자에겐 대추차~!

이것두 끓이기 나름..

단식기간 약속장소..  라.

한지가 발린 전통찻집은 어떨까요~!

 

*제방을 한지로 발랐는데.. 고무나 합성지에 비하면.. 그 은은한 멋을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짙은 단풍 잎을 부셔서 직접 한지뜰 때 속에 넣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방에 좋을 것 같습니다.

성내는 어른들 방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