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소주에 회!! 이름: 성지연 · 2003-02-28 22:54 · 조회 9
그런데 여기 내용들을 보면 고기...등..을 먹지 말라고 했는데요? 이것은 몸이 받아 들이기 힘들거나

문제가 있어서 (요요 현상 등) 그런건가요?(물론 그렇긴 하겠지만요)

-> 인간은 본래 채식동물 이었습니다~!

이의 구조나, 몇미터나 되는 긴 소장,대장등이 꼬여있음이(육식동물의 창자는 짧고 곧은 일자형입니다) 이를 뒷받침 해 주죠!!

하지만, 점점 문명이 발달하면서 수렵활동이 시작되었고,  길들이기 쉬운 동물들을 직접 집에서 키워서 먹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와는 또 다르게 요즘 먹는 고기들은 집단으로 사육당하고 이후 도살당합니다.

도살당할 때 동물들이 받는 스트레스나 울분 등이 고스라니 고기에 담겨있을 것입니다.

제가 우선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단적으로 이런 것들입니다.

또한 단식 후 보식기간에 우리몸은 새로태어난 "아기"몸입니다.

소갈비가 아무리 맛있다고 아기에게 먹이질 않지요

예전에 우리 어머니들은 우선 젖을 먹이고,  밥을, 반찬을 씹어서 부드럽게 한후 다시 아이에게 먹였습니다.

단식은 새롭게 몸과 마음이 태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또한, 개인마다 정상식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보식 20-30일, 소주 1잔이 그렇게 무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회도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소주 1잔으로 끝날수 없을 때를 미리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