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딱따구리 이름: 성지연 · 2003-03-13 05:05 ·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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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는 길고 튼튼한 부리와 긴 혀를 이용해, 나무 속에 있는 곤충을 잡아 먹는 산림성 조류이다.
발가락은 보통 앞 뒤로 2개씩 있고 긴 발톱과 튼튼한 꼬리를 이용해 나무를 탄다.
봄철 나무를 강하게 두드려(Drumming) 세력권을 과시하기도 한다.

몸크기가 45cm 이르는 까막딱은 천연기념물 제 242호로 딱따구리과 중 대형종에 속하며 삼림이 울창한 지역에 드물게 번식하는 텃새이다.
수령이 오래됀 소나무, 신갈나무 등에 둥지를 만들며, 둥지 입구 전면이 개방 되어있는 환경을 선호한다.
산사근처에서 자주 번식함.

크낙새와 달리 배가 검고 (크낙새는 희다) 뺨선이 없다.

 

** 회사 뒷산에서 오늘 까막딱따구리로 추정되는 넘을 봤답니다.

따닥따닥...........따닥...... 놀래서 높이 뻗은 아카시아 나무둥치를 샅샅히 찾아서 이넘을 찾아냈지요~!

이빨 부딪히는 걸 볼려고 목을 올려 한참이나 바라봤는데.... 결국 포기하고 산을 내렸왔어요~!!

오늘로 두번째 봅니다.

봄이라고 마실 오나봅니다.

따닥따닥 소리가 나무안에 있는 먹이 찾는 소린줄 알았는데.. 오늘 찾아보니 세력과시용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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