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어머니 단식 합니다.
드디어 우리 엄마가 단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딸의 성화에 못이겨 "한다못한다" 말도 많으셨으나.. 당당하게 오늘로 단식 이틀째가 되었습니다.
3일만 하자고,,~ 하자고!
저와 언니가 꼬셔서.. 일단 3일 일정으로 잡았습니다만, 기간이 늘어날수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예상외로.. 배고픔이나 힘빠짐이 없으시다는데.. 단지, 아쉬운것은 먹지않으니.. 참 심심하다 하시는군요~!
아침엔 엄마랑 가볍게 등산을 했습니다. 어제까진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하셨는데.. 어젯밤 제가 머리 지압을 해드렸드니.. 가뿐하다 하십니다.
"50년 묶은 0이 과연 어떨까?" 라구 모녀지간 긴장하고, 어젯밤 관장을 실시하였는데..
엄마는 꿋꿋히 20분을 잘 참으셔서 큰일을 보셨습니다.
냄새또한 50년 묶은 값어치를 하였고, 엄마 말씀에 검은 변이 많이 나왔다 하시네요~
전 50년 묶은것에 관심은 지대했지만, 차마 엄마꺼지만 보기가 민망해서 안봤답니다
^^ 냄새로 간음했지요~ 정말 지독한 것이었습니다.
관장할때 배가 틀리면서 아픈것을 겨우 참으시고,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여름에 설사병 만나면 사지에 힘이 하나도 없는데, 그거하고 똑같네.."
그러시네요~ 관장 안해보신 분들 대충 관장할때 이정도 입니다.
그러나. 하시고 나선 오히려 배가 홀가분하고, 머리가 상쾌하시다 합니다.
관장 끝나고.. 제가 요가동작을 하나하나 가르쳐드렸더니.. 유연한 제 몸이 엄마 닮았는지.. 그렇게 잘 할 수가 없어요~! 깜짝놀랬어요.
붕어운동도 시켜드리고(하면서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엄마가 배가 풍만하시거든요~
(제가 발목을 잡고 도와드렸죠!!!)
오늘부터 단식일기를 적으시라구 했으니까.. 내일부턴 저희 엄마 글을 대신해서 올리려구 해요~!
저희 엄마 단식 잘 하시라구.. 모들들 응원해 주세요~!
****** 나나 엄마 단식일지 ******
이름:김선순
나이:56
몸무게:68
허리사이즈:36인치
안좋은곳: 비염(알레르기성), 변비, 몸이 늘 무거움
드디어 우리 엄마가 단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딸의 성화에 못이겨 "한다못한다" 말도 많으셨으나.. 당당하게 오늘로 단식 이틀째가 되었습니다.
3일만 하자고,,~ 하자고!
저와 언니가 꼬셔서.. 일단 3일 일정으로 잡았습니다만, 기간이 늘어날수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예상외로.. 배고픔이나 힘빠짐이 없으시다는데.. 단지, 아쉬운것은 먹지않으니.. 참 심심하다 하시는군요~!
아침엔 엄마랑 가볍게 등산을 했습니다. 어제까진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하셨는데.. 어젯밤 제가 머리 지압을 해드렸드니.. 가뿐하다 하십니다.
"50년 묶은 0이 과연 어떨까?" 라구 모녀지간 긴장하고, 어젯밤 관장을 실시하였는데..
엄마는 꿋꿋히 20분을 잘 참으셔서 큰일을 보셨습니다.
냄새또한 50년 묶은 값어치를 하였고, 엄마 말씀에 검은 변이 많이 나왔다 하시네요~
전 50년 묶은것에 관심은 지대했지만, 차마 엄마꺼지만 보기가 민망해서 안봤답니다
^^ 냄새로 간음했지요~ 정말 지독한 것이었습니다.
관장할때 배가 틀리면서 아픈것을 겨우 참으시고,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여름에 설사병 만나면 사지에 힘이 하나도 없는데, 그거하고 똑같네.."
그러시네요~ 관장 안해보신 분들 대충 관장할때 이정도 입니다.
그러나. 하시고 나선 오히려 배가 홀가분하고, 머리가 상쾌하시다 합니다.
관장 끝나고.. 제가 요가동작을 하나하나 가르쳐드렸더니.. 유연한 제 몸이 엄마 닮았는지.. 그렇게 잘 할 수가 없어요~! 깜짝놀랬어요.
붕어운동도 시켜드리고(하면서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엄마가 배가 풍만하시거든요~
(제가 발목을 잡고 도와드렸죠!!!)
오늘부터 단식일기를 적으시라구 했으니까.. 내일부턴 저희 엄마 글을 대신해서 올리려구 해요~!
저희 엄마 단식 잘 하시라구.. 모들들 응원해 주세요~!
****** 나나 엄마 단식일지 ******
이름:김선순
나이:56
몸무게:68
허리사이즈:36인치
안좋은곳: 비염(알레르기성), 변비, 몸이 늘 무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