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간[肝]에 병[病]이 드는 채근담 이름: 박근수 · 2003-07-29 05:35 · 조회 13
 

 

  채근담  <IMG alt=img2.gif src="http://www.ifasting.co.kr/technote/image/face/img2.gif" border=0>48절에요..

  간에 병이 들면 눈이 보지 못하고, 콩팥에 병이 들면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니,

  병은 사람이 볼 수 없는 곳에 들지만 반드시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나타나는 법.

  그러므로 깨닭은 이는 밝은 곳에서 죄를 얻지 않으려면  모름지기 어두운 곳에서도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肝受病則 目不能視 腎受病則 耳不能聽......

 

  오행에 따르면 오장[五臟]은 감각기관에 연결되어 있어서 내장에 병이 들면 겉으로

  드러나게 마련인데 이를테면

  간[肝]->눈,  폐[肺]->코,  심장[心臟]->혀,   비장[脾臟]->입,  신장[腎臟]->귀

  에 장애를 일으키면 이것을 보고 어디가 나쁜지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남모르는 곳에서 일어난 일이더라도 머잖아 밝게 드러나게 마련이니 홀로

  있을 때 삼가해야 한다고 썼는 데.. 

                                                                                                 

  先無得罪於冥冥..  먼저 어두운 곳에서.......<IMG alt=bitimg24.gif src="http://www.ifasting.co.kr/technote/image/face/bitimg24.gif" border=0><IMG alt=bitimg7.gif src="http://www.ifasting.co.kr/technote/image/face/bitimg7.gif" border=0>

                                                       <IMG height=24 src="http://www.ifasting.co.kr/technote/image/background/1/formbg.gif" width=313 useMap=#FormMap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