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시간 내어 희양산을 간답시고 삼 세 판 .. 세 번째로
괴산 연풍 은티마을로 향발하였지요 참으로 오랫만에
하늘이 좋은 일/요/일/ 날 잡아서어................
그 꼭대배기에 젊은 중이 도시락 지참하여 나뭇가지에 노끈으로
울긋불긋 울타리를 만들어 보초를 서고 있는 바 꿩대신
구왕봉견물로 끝나고 오기는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터로 오르던지 지름티재로 오르던지 어느쪽으로 선택
하던지 간에 희양산은 '사람출입금지'하기 위하여 젊은 스님이 길막음
울력수양을 하고 있었는 데 등산을 계획하고 있는 분은 헛 걸음을
하게 될 터인 즉..
답답한 것은 이런 사실이 등산지도 또는 각 산 안내 관공서 사이트에는
왜 안내를 하지 않고 있는가 하는 점이지요. 다들 귀중한 일요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