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야기 글수 736

Re..而生其心[이생기심] 이름: 박지연 · 2004-06-22 06:32 · 조회 73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꽃밭에아빠가 매어놓은새끼줄따라서' 중)

  "쓸까 하고 꺼냈다가/때묻을까 봐,/주머니에 도로 잘 넣어두지요.."('하얀손수건' 중)

  채송화는  반지련(半支蓮)이라는 한약재로 쓰는데 청열해독(淸熱解毒)작용이 있어

  목 안 염증이나 뜨거운 물이나 불에 데었을때 , 엎어져 사링 헐어 생긴 상처에도

  짓찧어 붗이면 상당한 소염효과가 있다고 알려있으니 꽃이고 약이고 ...

 

  지리산이 부르고 있거늘 하늘이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는즉야.. 금오산도

  잘 있시랴...작은지연이도 잘있고요.